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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기총 질서위 한교연 이단 규정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2/09/13          첨부파일 : cckhabdong.jpg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질서확립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 이하 질서위)는 13일 오전 7시 전체회의 열고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를 음해한 한국교회연합(대표 김요셉, 이하 한교연)을 “한국교회를 망치는 이단날조·테러단체이자 한국교회를 이간질하는 사이비 이단 단체”로 규정하고,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정근두, 이하 바수위)와 이에 동참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전원 사직당국에 고발키로 결의하였다.
한교연 바수위는 지난 9월 8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홍재철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에 대한 연구조사 보고서’를 채택했다. 질서위는 “이 보고서 내용을 보면 온통 허위와 날조, 왜곡과 음해로 가득 차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첫째 1995년 ‘광복 50주년 기념 평화통일 희년대회’에 이단을 참여시킨 이단연루자이고, 둘째 WEA 북미 이사 장재형 목사를 한기총에서 7년 동안 조사했으나 혐의가 없었다고 거짓 주장을 한 이단옹호자이며, 셋째 다락방 총회를 영입한 개혁총회에 가서 축사를 한 친 이단적인 인사라고 하였다.
그러나 한기총 질서위는 이 내용은 전혀 사실과 무근한 것으로,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기총의 대표회장을 근거도 사실 확인도 없이 음해한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행위이므로, 한교연을 사이비 집단으로 규정하고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도록 할 것을 결의한 것이다.
한교연 바수위가 채택한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의 보고서에 대한 반박으로 첫째, ‘광복 50주년 기념 평화통일 희년대회’와 관련하여 “홍재철 목사는 이단연루 사실과는 전혀 무관하며 이에 대한 논의에서 검증되신 분”이라는, 소속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으로부터 온 공문(2009년 11월 13일 총회장 서정배, 이단대책위원장 박호근)을 게재한다.
참고로 ‘광복 50주년 기념 평화통일 희년대회’는 우리나라의 해방 50주년을 기념하는 희년대회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을 총망라하여 NCC와 한기총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한 대회였다. 거기에 실질적으로 관여한 주요 임원들을 보면, 총재에 당시 한기총 대표회장인 임옥 목사와 이만신 목사, 대표회장에 당시 감리교 감독회장인 김선도 목사, 통합 총회장인 김기수 목사, 합동 총회장인 김덕신 목사, 그리고 상임대회장에 통합 나겸일 목사, 운영대회장에 통합 김삼환 목사, 실무대회장에 (당시) 예성 이재록 목사, 준비위원장에 기성 총회장 박태희 목사, 사무총장에 합동 홍재철 목사였다. 그러나 준비위원장 박태희 목사는 총회 일로 바빠서 상임 부총재를 맡게 됐기에, 공동준비위원장을 감리교 이종만 목사와 합동 홍재철 목사가 맡게 되었고, 사무총장은 한기총 정연택 장로가 맡았으며, 총본부장은 당시 한기총 총무인 이봉성 목사가 맡아서 이 대회를 준비 및 완료하게 된 것이다. 한교연 보고서대로라면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단 옹호자 내지는 이단 연루자, 친 이단자가 되어야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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