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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와 헌신으로 세워진 계산중앙교회
작성일[2008/03/29 13:54:56]    

전도와 헌신으로 세워진 계산중앙교회 
축복의 땅에서 새 역사 열다


108년의 아름다운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계산중앙교회가

경인고속도로 부평 IC 부근에 4500평이 넘는 대규모 새성전을

건축했다.  지역주민들과 다음세대를 생각하며 세운 새 성전은

성도들의 전도와 헌신의 열매다. 축복의 땅, 작전동 새 성전에서

또 다른 도약을 향해 발돋움하고 있는

그들의 새로운 꿈을 들여다 봤다.


전국 고속도로의 대문이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인천공항 길목 경인고속도로 부평 IC 부근에 우뚝 선 계산중앙교회(최세웅 감독)는 한국감리교회에 또 하나의 자부심이다. 1900년에 설립되어 108년의 유구한 역사와 빛나는 전통 속에 21세기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가을 완공된 구원의 방주를 형상화 한 새 성전은 디자인의 독특성과 실용성, 아름다움 등 건물 자체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구령열에 기인한다는 점이다. 평생 한번도 어렵다는 예배당 건축을 40여 년 새 10년 주기로 네 차례나 해냈다는 것은 한국교회사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기록일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동교회의 한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전문적인 전도 훈련으로 무장되어 있는 교우들의 전도활동은 지역개발과 때를 같이하여 많은 결실을 맺게 되고, 새성전 건축은 선택이라기 보다는 필연적으로 해야만 하는 거룩한 사명이었다. 그것이 그들에게는 10년 주기로 찾아왔던 것이다. 건축을 할 때마다 이것이 ‘마지막이다’는 심정으로 감당했으나 교인수의 증가는 또 다른 헌신을 요구했고 이를 기꺼이 감당해 낸 것이 계산중앙교회 성도들의 성숙한 믿음이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꿈같기도 하고 거짓말 같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정신차리고 생각하면 끔찍하기도 하고, 한없이 작아지는 저 자신을 느끼게 됩니다. 그럴수록 주님께 더욱 의지하게 되죠. 정말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최세웅 감독은 4번의 예배당 건축을 통해 성경에 기록된 건축에 관련된 모든 것을 경험했다고 한다. 특히 새성전 건축이 진행되는 지난 2년간 1580명의 새신자가 등록되어 ‘많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 몰려 온다’는 말씀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또한 교회를 건축하면서 감신대 1백주년종합관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하는 한편, 4번의 성전 건축을 하는동안 5개의 교회를 개척 설립했고, 농어촌미자립교회에 10억이 넘는 선교비를 지원해 왔다. 이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교우들을 향한 미안함만은 지을 수 없다는 것이 최세웅 감독의 마음이다. 성도들의 헌신적인 순종이 없었다면 시작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며, 교우들의 절대순종은 에너지의 원천이 되었다는 것. 최세웅 감독이 담임하는 40여 년간 계산중앙교회는 교회당과 교육관을 포함 무려 아홉번의 건축을 했고 열다섯번의 특별 헌금을 했다. 그럼에도 성도들이 단 한 번도 불만불평을 토로하지 않았다는 것은 기적중의 기적일 것이며, 성도들의 성숙한 신앙을 엿보게 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헌신과 전도의 결정체가 계산중앙교회 새성전이다. 지하 3층, 지상 3층으로 총 면적 14,982㎡(4,540평) 규모이며, 교회 앞에 위치한 72.5m의 십자가 탑이 일대의 밤하늘을 밝히며 지역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십자가 탑은 야곱의 사다리, 세상을 향하여 빛을 발하는 등대,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는 십자가를 의미한다. 또한 새성전은 가급적 기둥을 배제하고 자연광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지붕을 비롯한 사방벽면을 특수유리로 사용해 연료비를 절감하면서 자연친화적이며, 다음세대를 배려했다.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호흡하기 위한 문화선교의 전략적 측면을 최대한 반영했다. 뿐만아니라 3500여 명이 한자리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고, 25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계양구 지역에서는 계산중앙교회에 버금가는 공간을 찾기 힘들어 벌써부터 지역에서 문화공간으로 사용하겠다는 요청이 줄을 잇고 있는 상태다. 이에 교회는 전면 개방을 통해 불신자들이 부담 없이 교회를 출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축복의 땅, 작전동에서 새역사 열다
7년전 강화 말씀을 집을 건축할 때, 그것이 마지막인줄 알았다. 은퇴를 앞두고 또 다시 건축을 하게 될줄은 최세웅 감독 자신도 몰랐던 것이다. ‘조금이라도 더 이상 안주해 하거나 망설이거나 하여 한치의 시간도 낭비하고 넘길수 없다’고 하던 최 감독의 10년 전 말이 생각나는 것은 쉼없이 달려온 목회여정 때문일 것이다. 당시 그는 ‘태풍과도 같이 밀어부치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비어 있는 시간이면 나는 뛰고 또 뛸 것이며,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귀한 삶을 온 심혈을 기울여 바칠 것이다’고 했다.
40여년 목회를 통해 4번의 예배당을 건축 하면서 4번 병원에 실려갔던 그가 다시 주어진 기회를 외면할리 만무하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정말 이제는 마지막이 될 새성전 건축에 혼신의 힘을 쏟아부었다. 건축위원장의 역할까지 감당하면서 새성전을 탄생시킨 최 감독은 대한민국을 이끌 다음 세대의 지도자가 이곳에서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는 심정 간절하다. 
“119에 실려갈 때마다 돌아올수 없는 길을 가는구나 싶었습니다. 영구차를 타고 가는 기분이었어요. 참담한 심정으로 실려갔다가 일어나서 돌아올 때는 언제 쓰러졌나 싶게 팔팔해져 계속 일을 하곤 했습니다.”
모든 것을 그는 「감사」 한 단어로도 압축한다. 열번이라도 결론은 감사라는 것.

지난 해 10월 21일(주일) 오후 3시 감격적인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린 계산중앙교회는 이를 기념하는 각종 문화축제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그맨 이혁재 집사(내리교회)가 진행하는 신앙과 삶의 간증 이야기를 시작으로, 개그맨 전유성 씨가 연출한 성악가 그룹 ‘얌모얌모’의 콘서트와 성악가 김동규 씨 초청 연주회 등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선물했다. 각각의 행사에는 동교회 어린이 발레팀, 글로리아 싱어즈, 별 중창단, 어린이 합창단, 오카리나 팀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제 27회 감리교 정기입법의회가 입당예배 직후 3일간 동교회에서 개최되어 순조로운 회의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청년들은 11월 3일 강원도 철원 백골부대를 방문해 2백명분의 간식과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예배를 드리며, 위로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리고 2008년 새해 들어 ‘하나님께 영광, 이웃에게 사랑, 나에게 축복’이라는 표어 속에 지역사회 뿐 아니라 일본선교 등 섬기는 사역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도만큼은 최고를 꿈꾸는 그들
최세웅 감독이 40여년 계산중앙교회를 이끌어오면서 목회의 두 축으로 삼은 것이 ‘가르치는 교회와 전도하는 교회’다. 1969년 서른 셋, 젊은 나이에 동교회 담임으로  부임한 그는 일찍부터 계양산 주변 목회자들과 전도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그들과 함께 각각 담임하고 있는 교회를 순회하며 오전에는 교인들을 훈련시키고 오후는 성도들과 직접 전도에 나섰으며 저녁에는 전도부흥회를 가졌다. 이러한 준비는 1980년도 지역개발이 진행되면서 발군의 실력이 발휘된다. 이미 교우들은 전도에 대한 사명감과 함께 기술적인 훈련까지 받은 터라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펄펄 뛰었다. 한 해 1,000여 명 이상의 새가족을 맞이하는 기쁨으로 피곤한 줄 몰랐고, 사명감은 더 뜨겁게 타올랐다. 좀처럼 식을줄 모르는 전도열기는 8년 이상 ‘한 해 1,000명 새가족’이라는 기록을 지속시켰다. 이는 오늘의 계산중앙교회로 서는 근간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그렇지만 전도는 시대를 불문하고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교인이 되는 순간부터 귀가 따갑게 듣는 것이 전도의 중요성이지만,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아 훈련이 필요하고 기도로 힘을 얻어야만 가능한 일일 터다. 계산중앙교회가 일찍부터 성도들을 훈련시키고, 최정예 부대로 만든 것이 ‘요한웨슬리 전도단’이다. 본 전도단은 1년에 수 차례 특별 전지훈련을 받으면서 전도 노하우를 쌓았다. 그리고 수요예배와 주일 저녁예배시 성서강해로 가르치는 일에 주력했던 최 감독은 지금까지 3200여 회 이상의 강해를 통해 교우들을 말씀으로 무장시켰다. 최세웅 감독의 가르침은 강의실의 칠판 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80년대 「문이 열리는 교회」라는 표어를 내걸고 전도에 불을 뿜어냈을 때는 그 자신 직접 진두지휘하며 솔선수범으로 가르쳤다.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에는 밤 12시가 넘도록 활동하다가 도둑으로 몰린 웃지못할 사건도 있었고, 고등학생과 대화를 나누다가 부모들에 의해 끌려가는 모습도 봐야했다. 당시 계산동 일대 대부분의 집들은 최세웅 목사와 교우들이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어 지역주민들을 내 식구처럼 훤히 꿰뚫고 있었다.
전도에 대한 강조는 아무리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말하는 최 감독은 틈만나면, 기회만 있으면 교우들에게 전도의 중요성을 설파했고, 기독인의 가장 큰 사명임을 주지시켰다. 심지어 ‘전도하라는 말만 안해도 교회다니겠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그는 전도를 생명처럼 중요시하며, 강조했다.
담임목사로 인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40여 년을 달려온 계산중앙교회 성도들은 이제 전도에 있어서 어느 누구에게도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른 모든 것은 부족해도 전도에서 만큼은 앞장서는 교회로 한국교회사에 길이 남고 싶다는게 그들의 오래된 소망이기 때문이다.
계산중앙교회는 이처럼 전도로 성장한 교회다. 교회 성장으로 인해 새성전을 4번이나 건축해야 했고, 이웃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교육관과 강화말씀의 집을 세우는데 기꺼이 그들은 헌신했다. 그리고 성공적인 전도사역을 한국교회와 함께 나눠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 전도의 씨 만들기 운동이다. 강화말씀의 집을 통해 이 운동을 전개해 나갔고, 이 운동은 멀리 해외에까지 확장되어 가고 있다. 또한 몇해 전에는 감리교단 안에 웨슬레전도학교를 세워 최세웅 감독이 이사장으로 섬기면서 감리교단의 전도운동을 일으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주는 기쁨과 주는 보람을 아는 교회

오래전 최세웅 감독은 교회의 본질은 ‘십자가의 부활을 증거하는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는 전도를 말하는 것이며, 또 한편으로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세상을 구원하는 세상을 위한 교회가 돼야 한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그는 교회가 할 일을 바로 이 본질 찾기에 두었다. 전도가 그 중 하나라면, 또 다른 하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동하는 믿음일 것이다. 농아인교회 설립과 장애인 선교, 농어촌미자립교회 돕기, 해외에 흩어져 있는 한민족 선교, 여기에 더하여 해외선교까지 한국교회가 갖고 있는 자원을 지역사회와 세계로 흘려 보내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주장하면서 실천에 옮겨왔다. 10년에 한번씩 예배당을 건축하면서도 세상을 향한 교회의 책임을 소홀히 한 적이 없는 것은 교회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몇년 전에는 일본의 목회자들이 강화 말씀의 집에서  3일간 전도 훈련을 받은 적이 있다. 이때 많은 도전을 받은 참석자들은 최세웅 감독이 직접 일본에 와서 보다 많은 일본 목회자들에게 전도훈련을 시켜 줄 것을 요청한다. 이것이 발단이 되어 계산중앙교회는 본격적인 일본선교를 하게 되었고, 최세웅 감독은 일본의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그들에게 전도의 동기부여를 하면서 일본 복음화를 위해 일조하고 있다.
최세웅 감독의 목회 3대 원칙 중 세번째가 ‘주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주면서 기쁘고 주면서 느끼는 보람은 익히 체험한 바다. 그의 삶의 신조는 아무리 어려워도 주는 자의 편에 설 때 하나님은 반드시 준만큼 덤으로 주신다는 것이다. 이미 수도없이 경험해 온 일이다. 그러면 그의 목회원칙 첫째는 무엇인가? ‘모범적인 목회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모범적인 교회를 만드는 것’이 그 두번째가 된다. 최 감독의 3대 목회 원칙은 한 때 교회의 표어가 되어 전 교우들이 이를 위해 집중적으로 함께 노력한 적도 있다.

유구한 역사 빛나는 전통

108년의 유구한 역사와 빛나는 전통을 갖고 21세기 새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계산중앙교회는 1900년에 설립되었다. 1905년이었던 창립일이 1900년으로 바로 잡힌 것은 2000년도다. 당시 95년사를 준비하던 실무진들이 각종 자료를 찾는 과정속에서 1900년이 교회 창립일 임을 확인하게 된다. 1892년 봄 아펜젤러의 후임으로 파송을 받은 존스 목사는 제물포에 상주하면서 친화력있고 조직적인 지역 선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간 인물이다. 이 존슨 선교사의 1899년도 보고서와 신흥식 목사의 기록, 또 방족신 목사의 부천군 야소교 전도 연혁지에 의해 계산중앙교회는 1899년에 굴재, 계암, 선주지, 하리(지금의 계산동)의 4개 속회가 시발이 되어 1900년에 하나의 공적인 교회로 설립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지난 2000년도는 계산중앙교회의 역사가 100년이 되는 해였다. 100년의 자랑스런 역사를 기념하는 갖가지 행사를 가졌던 계산중앙교회는 지나간 날의 하나님의 역사를 기념하는데 그치지 않고 오늘 지금 이 자리 삶의 현장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자 했고, 후대에 계산중앙교회가 어떻게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를 체험하고 증거하였는가를 가르치고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 해 10월 22일(주일) 오후 3시 100주년 기념으로 건축한 강화말씀의 집 봉헌예배를 드렸고, 같은 날 오전 9시에는 교육관 봉헌예배를 드리는 등 100주년을 기념하는 화려한 행사들이 주를 이루웠다. 12월 4일에는 기존 농아부가 교육관 건축 후 2층에 농아인교회로 태동하기도 했다.
108년이 된 지금 대교회로 사회적 책임과 복음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까지 계산중앙교회는 수많은 헌신적인 담임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있었다. 기록에 의하면 同교회의 최초 교인은 조선 말 사헌부 정 6품 벼슬인 감찰을 지내고 이 지역에 낙향해 있던 이 감찰로 되어 있으며, 초대 지도자로는 이영순 씨로 당시 그가 무급 사역자였으며, 부평지역의 영향력 있는 인물로 전해지고 있다. 1907년 정시문 목사, 1908년 김현도 목사, 그리고 권신일 목사, 1910년 방족신 목사 등으로 이어지는 역대 교역자는 1950년부터 1965년까지 담임한 현성초 목사에 의해 교회의 기틀을 다졌고, 1969년 부임하여 38년을 넘게 사역하고 있는 최세웅 감독에 이르러 대교회로의 면모를 갖추고, 모범적인 교회로 한국교회에 본이 되고 있다. 최세웅 감독의 부임이래 계산중앙교회는 전도의 문이 열리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어 38년 동안 무려 4만여 명을 헤아리는 새신자가 등록했다. 이는 무엇보다 우리 사회와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느냐를 철저히 연구 분석하며, 한발 앞서 준비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마이너스 성장시대를 헤쳐오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특히 同 교회가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세운 강화말씀의 집은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성장을 위하고, 새 시대를 위한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무엇보다 농어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영성훈련과 목회연구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평신도 지도자들의 신앙훈련과 성장을 위해, 그리고 전도의 씨만들기 운동의 장으로 쓰여지고 있다.

축복의 땅, 작전동 새 성전에서 재 도약을 다짐하는 계산중앙감리교회는 계속 모범적인 교회를 유지하면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국교회를 이끌고 나갈 인물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면서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주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 그리고 교회의 힘을 더욱 넓은 세계로 확대하여 세계선교에 앞장서며, 한국 감리교회와 한국교회를 견인할 수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는 것이 선교 2세기를 사는 그들의 꿈이다.
108년 유구한 역사는 그들의 꿈이 성취될 것임을 이미 말해주고 있다. 

 (이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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