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에 추가 기사제보 | 게시판 | 방명록 | 교회주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관리자
Untitled Document
종합
교계
교회
교단
기관단체
인물
지역연합
탐방
기타
취재후
단신동정
종합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대전/충남
부산
대구
광주/전남
전주/전북
기타
종합
말씀/오피니언
목회/신학
선교/봉사
문화/BOOK
법률/사건
기타
종합
사회/문화
정치/경제
건강/복지
연예/스포츠
생활/교육
기타
종합
교회/신앙
일상생활
가정/교육
기호/여행
비즈/워크
기타
종합
교계뉴스
일반뉴스
설교
행사
다큐
기타
종합
교회행사
교계행사
성지
여행
자연
기타
종합
특별대담
교단
기관단체
연합
선교/교육
기타
종합
지도자
비전의교회
교단조직
기관단체조직
지역연합선교조직
기타
종합
목회자
장로/권사,집사
교회
교단
기관단체
기타
종합
교계
교회
교단
기관단체
인물
지역연합
탐방
기타
취재후
단신동정
종합
말씀/오피니언
목회/신학
선교/봉사
문화/BOOK
법률/사건
기타
종합
사회/문화
정치/경제
건강/복지
연예/스포츠
생활/교육
기타
종합
교회/신앙
일상생활
가정/교육
기호/여행
비즈/워크
기타
종합
교계뉴스
일반뉴스
설교
행사
다큐
기타
종합
교회행사
교계행사
성지
여행
자연
기타
종합
특별대담
교단
기관단체
연합
선교/교육
기타
종합
지도자
비전의교회
교단조직
기관단체조직
지역연합선교조직
기타
종합
목회자
장로/권사,집사
교회
교단
기관단체
기타
본문보기
네티즌은 무한한 권리만 가지는가?
작성일[2008/06/25 19:29:39]    

네티즌은 무한한 권리만 가지는가?
공격 바이러스에 심각하게 오염된 전사의 모습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는 네티즌을 통하여 촛불시위로 끝나지 않고, 보수 언론의 폐간 운동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심지어는 보수 언론에 광고를 내는 광고주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즉 조중동(조선, 중앙, 동아)에 광고를 내는 기업에 대하여 항의하는 것과, 그 회사의 제품을 불매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이 인터넷을 통하여 시민운동으로 활발하게 확산되고 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는가? 지난 4월 18일 한미 FTA 비준 문제와 함께, 한미간에 쇠고기 문제가 타결되고, 29일 모 공영 방송이 이에 대하여 광우병의 심각한 문제점을 일부 과장보도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점화되었다.

지금 표적이 되고 있는 보수 언론은 이 문제에 대하여, 정부쪽 입장을 많이 보도했다는 것이다. 즉, 반년 전에는 광우병 위험을 앞장서 알리던 언론이 정권이 바뀌자, 광우병의 위험을 알리는 사람들을 ‘반미, 좌파 세력에 의해 선동 당했다’고 보도하기 때문이란다. 또 ‘폐간 운운’하는 것도, 조중동을 언론이라기보다는 신문 기업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의 이러한 활동에 대하여 찬반 논란도 뜨겁다. 찬성하는 쪽에서는, ‘조중동의 왜곡 보도에 분노한 시민들이 자연발생적으로 모여 정당하게 문제를 제기한 것’이며, ‘허위 왜곡 보도를 일삼는 조중동을 후원하는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은 소비자와 기업 간의 정당한 거래’라고 규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불매 운동을 할 수는 있지만, 신문에 광고 내지 말라고 공갈 협박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이며, ‘광고주가 자신의 돈으로 자신이 선호하는 매체에 광고하는 것을 문제삼을 수는 없다’는 주장이다.

일부 언론 학자들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의사 표현과 소비자 운동이기에 별로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또 일부 진보 언론 쪽에서 네티즌들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있는 입장이다. 공중파 방송들도 수 차례 ‘언론 비평’을 통하여 보수 신문 언론의 보도에 대하여 비판을 해 온바 있다.

반면에 검찰은 20일, ‘인터넷을 매개로 기업체에 대해 광고 중단을 요구하고 집단적 협박, 폭언을 가하는 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 이유는 ‘인터넷 유해 환경이 기업활동을 위축시키지 못하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이러한 누리꾼들의 특정 신문 광고 불매운동의 위법성은 25일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가려질 전망이다.

지금 우리의 인터넷 문화는 정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특정 언론에 광고를 하고 있는 광고주를 협박수준으로 압박하는 네티즌들의 행동은 과연 옳은 것일까?

우선은 인터넷 상에서 토론되는 내용들을 보면, 정상적 ‘소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쇠고기 문제로 인터넷을 달군 누리꾼들은, 정부의 소통 방식에 대하여 문제를 삼았다. 일견 맞는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쇠고기 문제에서 정부가 처음에 국민들에게 취한 태도는, ‘협상이 잘 되었으니 문제가 없다’라는 식이었으니까.

그러나 인터넷 상에서 벌어지는 누리꾼들의 행태를 보면, 정부가 취한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보다 훨씬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와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극렬한 증오와 분노로 가득 차 있다. 최소한의 예의나 남의 의견을 경청해 보겠다는 태도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마치 공격 바이러스에 심각하게 오염된 전사의 모습이다.

욕설과 폭력적인 언어도 자기 표현의 방법이라고 말할는지 모르겠으나, 그것은 진정으로 소통을 원하지 않는 심각한 독선이다. 증오의 화신처럼 되어서는 어떤 대화도 제대로 이루기가 어렵다. 편견으로 가득 찬 상태에서 쏟아 내는 주장은 설득력이 그래서 약하다.

그리고 언론에 광고하는 기업체에 압박을 가하고, 집단적으로 협박하는 태도는 폭력적이고, 전근대적인 방법으로, 이러한 행동에 동의하기 어렵다.

신문을 포함한 언론은 사실 전달과 함께, 자기만의 논조와 철학이 있다. 그에 따라 사회를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다.

따라서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비판’이 아닌 ‘비난’ 일색으로 공격적 이서는 곤란하다. 더군다나 각 기업은 옳고 그름의 문제를 떠나, 자신들이 선호하는 언론에 광고를 낼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을 문제삼아 광고중지 협박을 일삼는다고 하는 것은 소비자 권리의 지나친 비약이다.

그러면 기업들이 어디에 광고를 하란 말인가? 네티즌들이 좋아하는 신문에만 광고를 하란 말인가? 기업의 광고는 기업 활동의 일환이다. 언론 권력에 대하여 시민들이 이를 감시하고 견제할 수는 있으나, 그 이상을 바라는 것은 또 다른 오해와 불필요한 국민간 갈등을 불러올 수 있다.

네티즌은 무한한 권리만을 구가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표현된 주장에 대한 책임도 생각해야 한다. ‘모 아니면 도’식의 주장은 인터넷 세대가 싫어하는 접근 방식이 아닌가?

-한국교회언론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영상
2부_제3회 54차 전국여목회자세미나
일자 : 2010년 10월 25일 ~ 26일 장…
1부_제3회 54차 전국여목회자세미나
제3회 54차 전국여목회자세미나 일…
제14회국가유공자 통일기원 나라사랑...
사회 : 박재신 목사 설교 : 유만석 …
고용복 목사(신월동성결교회)
기생 라합의 영적 신앙을 본 받읍시다…
최병현 목사(낙원제일교회)
히스기야 왕의 신앙 설 교 본 문 : …
인터뷰
경기총 총회장 서정달 목사
참신한 행정전문가 최명우 목사, 성령의 인도함으로 한기총 섬겨...
인기총 총회장 이건영 목사 / 부활신앙이 심령에 강하게 자리 잡아야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정효제 부총장 / 효신학의 세계화에 주력한다
수기총 대표회장 유명재 목사 / 예수의 부활, 이 시대 어두움 돌파 할수 있...
신년대담/(사)경기총 총회장 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제42대 총...
인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위해 섬...
선한사람들 대표 김상용사장
부천시 성시화 대성회 대회장 김...
CBMC 한국대회 준비위원장 박홍...
‘부천시 성시화 연합성회’ 준...
한기총 병원선교협의회 회장 김...
예장 통합 총회 부흥전도단 단장...
대담 / 김철한 감독(기감 경기연...
특별대담 / 강의구 목사(예성 증...
특별대담 / JEm 대표 최세웅 감...
신년기획대담<2> / 예성 증경총...
신년기획대담 / 원로에게 길을 ...
한국기독교연감
한국기독교총람
기독교종합
제12회 영호남 성시...
한교총 평통위, 평...
성명서, 기재부 김...
기독자유당 성명서...
국가조찬기도회 소...
전용태, 김승규 장...
3•1절, 당랑...
 한교연 성명서, 타종교에 대한 ...
 또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한국교회언론회, 2016년 신년 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타결에 즈...
  ‘북한이탈주민사랑협의회’ ,...
 한국교회연합 2015 성탄절 메시...
 종교인 과세에 대한 한국기독교...
 한교연 논평 ' 국가자격시험 토...
 나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사랑을...
 휴대폰요~!
 인터넷 언론 등록기준 강화해야...
 인터넷 언론 등록기준 강화해야...
  한교연 “역사사교과서 좌편향...
 한국교회연합제4회 총회 선언문
 한국기독교 선교130주년 선언문
 9988234를 원하십니까? , 유지...
 목회자의 귀감, 고 방지일 목사...
Untitled Document
 
회사소개제휴문의광고안내구독안내후원안내
주소 : 405-809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1동 436-7 보창B/D 202호 TEL. 032-428-1144
등록번호 인천 아 000019 / 등록일 2007년 4월 24일 / 발행 및 편집인 이종주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주
크리스천21세기의 모든 콘텐츠(기사,포토)는 무단 전재·복사·원본수정·변조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copyright(c) cin21.net All r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