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에 추가 기사제보 | 게시판 | 방명록 | 교회주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관리자
Untitled Document
종합
교계
교회
교단
기관단체
인물
지역연합
탐방
기타
취재후
단신동정
종합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대전/충남
부산
대구
광주/전남
전주/전북
기타
종합
말씀/오피니언
목회/신학
선교/봉사
문화/BOOK
법률/사건
기타
종합
사회/문화
정치/경제
건강/복지
연예/스포츠
생활/교육
기타
종합
교회/신앙
일상생활
가정/교육
기호/여행
비즈/워크
기타
종합
교계뉴스
일반뉴스
설교
행사
다큐
기타
종합
교회행사
교계행사
성지
여행
자연
기타
종합
특별대담
교단
기관단체
연합
선교/교육
기타
종합
지도자
비전의교회
교단조직
기관단체조직
지역연합선교조직
기타
종합
목회자
장로/권사,집사
교회
교단
기관단체
기타
종합
교계
교회
교단
기관단체
인물
지역연합
탐방
기타
취재후
단신동정
종합
말씀/오피니언
목회/신학
선교/봉사
문화/BOOK
법률/사건
기타
종합
사회/문화
정치/경제
건강/복지
연예/스포츠
생활/교육
기타
종합
교회/신앙
일상생활
가정/교육
기호/여행
비즈/워크
기타
종합
교계뉴스
일반뉴스
설교
행사
다큐
기타
종합
교회행사
교계행사
성지
여행
자연
기타
종합
특별대담
교단
기관단체
연합
선교/교육
기타
종합
지도자
비전의교회
교단조직
기관단체조직
지역연합선교조직
기타
종합
목회자
장로/권사,집사
교회
교단
기관단체
기타
본문보기
신장병 어린이 돕기 위해 국토횡단하는 김국현목사
작성일[2010/04/02 15:38:55]    

 불치의 병에서 일어나 신장병 아이들을 섬기는 삶으로 승화

지난 2007년 불치의 말기 신부전증 환자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김국현 목사(소망교회, 51)가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를 받아 ‘신장병 어린이돕기 국토횡단’을 앞두고 “인생은 나누어 주는 삶”이라며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사형선고를 받은 불치병 환자에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젠 남에게 받는 인생이 아니라 남에게 주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병상에서 나만 바라보다 이제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를 되찾게 되었죠. 세상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곳이고, 모두가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그때 저의 눈에 비친 것이 신장병에 걸린 어린아이들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무언가를 주기 위해 건강한 두발로 국토횡단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어두움 가운데, 아버지를 만나다

1남1녀의 아버지인 김목사는 다른 역경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평화롭고 행복하던 시절은 봄날의 낮처럼 짧았다. 습관처럼 교회를 다녔던 김목사는 중학시절 모친이 말기암에 걸리는  비보(悲報)를 듣게 된다. 그때 죽음의 문턱 앞에선 어머니를 위해 3일 밤낮으로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작정기도를 하였다.

“어린나이에 죽을 각오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작정한 마지막 날 자정이 되어서 하나님의 응답을 환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예물을 주님께 드렸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헌금다운 헌금을 드렸습니다”

그날 거짓된 인생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보게 되자 그의 눈이 변화되었다. 하나님은 못 보던 눈을 보게 하셨고, 알지 못하던 진리를 깨우쳐 주셨으며, 전혀 모르던 길을 가도록 인도하셨다. 그날 응답이후 급속한 치유로 어머니가 말기암에서 벗어나게 되고, 성장한 후 김목사는 찬양 사역자가 된다.

▶사역현장에서, 병마와 만나다

믿음이 없던 아버지는 아들이 찬양 사역자로 가는 것만은 극구 반대했지만 그는 신학교를 졸업한 후 외딴 전방의 군부대만을 돌면서 찬양집회를 인도했다. 찬양사역으로만 생활이 되지 않아서 다른 사업도 시작했다. 하지만 2007년 4월 김목사는 극심한 체력소모로 인해 쓰러져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때 혼수상태가 되고 기억상실증까지 걸렸습니다. 만성신부전증이였죠. 만성신부전증 때문에 말초신경염, 당뇨성망막증, 심장부정맥까지 합병증으로 다가 왔습니다. 가장 무서웠던 건 5일 밖에 살지 못한다는 의사의 진단이였습니다”

5일밖에 살지 못하고 시력도 잃게 된다는 의사의 사형선고를 받고 김목사는 하루종일 울면서 기도만 했다. 의사는 조직검사를 통해서 큰딸의 신장을 이식받기를 권했지만 김목사는 이마저도 거부했다. 실패할지 모르는 수술에 딸의 신장을 담보로 걸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세브란스병원 예배실에서 그는 울고 기도했다. 깜깜한 밤. 죽음의 그림자와 다시 만난 김목사는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그저 십자가 앞에서 울기만 했다. 그런데 그날도 하나님은 그를 만나주셨다.

“죽어야 정상이였습니다. 의사들은 시력도 사라진다고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보름이 지나도 전 죽지 않았습니다. 의사들도 점점 좋아지는 저의 건강에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한 달째가 되는 날에 신장기능의 회복되어 투석치료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죽음이 다가오고 인생의 촛불이 모호해질수록 십자가는 더욱 가까이 왔다. 5일 시한부 시간이 지나고 한 달이 되었지만 그의 몸은 점점 정상이 되었고 의사들은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못했다.

▶다시 시작하는 내 인생의 레이스

김목사가 퇴원한 후 정상적인 체력으로 돌아가기 위해 선택한 것은 산행이였다. 살기 위해서 선택한 등산이 컨디션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 산 정상에 올라 기도하면서 그의 마음에 들어온 것이 바로 신장병 어린이였다.
 
“처음에는 살기 위해서 산에 올랐습니다. 인천근교의 산에서 시작해서 경기도, 강원도 전국의 산을 돌았죠. 건강이 회복되니, 죽음에서 나를 살리신 목적을 하나님께 물어봤습니다. 그때 감동으로 다가온 것이 같은 병실에 누워있던 신장병 어린이였습니다. 신장병의 특성상 병원비가 고액입니다. 특히 가난한 아이들은 물질적인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으로 이중으로 신음하죠”

김목사는 신장병 어린이 돕기를 위해서 국토종주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여러 코스를 돌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도 구했다. 이번 종주를 위해 30여명의 스텝들이 지원했고 세브란스 병원에서도 도움을 약속했다. 

이제 국토종주는 김목사에게 또 다른 목적이자 희망이다. 국토종주를 통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나눠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김목사는 이번 강릉~인천까지 305km의 종주를 기점으로 다음해에는 자전거 종주를 할 예정이다. 이번 신장병 어린이 돕기 국토횡단은 올해 7월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목사는 어린나이에 병마와 싸우는 신장병 어린이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신장 장애인은 소변도 제대로 볼 수 없고 해독 기능도 떨어져 음식 독이 온몸에 퍼져요. 2~3일에 한 번은 혈액 투석을 해야 되죠. 그런데 이 치료비가 없어 병원을 오지 못하는 아이들을 많습니다”

김목사는 신장병에 걸린 아이들에 대한 지독한 사랑에 빠졌다. 그는 지속적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을 바라면서 오늘도 국토종주를 목적으로 달리고 있다.

<ⓒ크리스챤뉴스/무단수정.변조금지>

위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내용을  아래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챤뉴스 (http://www.cin21.net)
경인기독신문 (http://www.cin21.co.kr)
크리스천21세기 (http://www.chr21c.com)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영상
2부_제3회 54차 전국여목회자세미나
일자 : 2010년 10월 25일 ~ 26일 장…
1부_제3회 54차 전국여목회자세미나
제3회 54차 전국여목회자세미나 일…
제14회국가유공자 통일기원 나라사랑...
사회 : 박재신 목사 설교 : 유만석 …
고용복 목사(신월동성결교회)
기생 라합의 영적 신앙을 본 받읍시다…
최병현 목사(낙원제일교회)
히스기야 왕의 신앙 설 교 본 문 : …
인터뷰
경기총 총회장 서정달 목사
참신한 행정전문가 최명우 목사, 성령의 인도함으로 한기총 섬겨...
인기총 총회장 이건영 목사 / 부활신앙이 심령에 강하게 자리 잡아야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정효제 부총장 / 효신학의 세계화에 주력한다
수기총 대표회장 유명재 목사 / 예수의 부활, 이 시대 어두움 돌파 할수 있...
신년대담/(사)경기총 총회장 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제42대 총...
인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위해 섬...
선한사람들 대표 김상용사장
부천시 성시화 대성회 대회장 김...
CBMC 한국대회 준비위원장 박홍...
‘부천시 성시화 연합성회’ 준...
한기총 병원선교협의회 회장 김...
예장 통합 총회 부흥전도단 단장...
대담 / 김철한 감독(기감 경기연...
특별대담 / 강의구 목사(예성 증...
특별대담 / JEm 대표 최세웅 감...
신년기획대담<2> / 예성 증경총...
신년기획대담 / 원로에게 길을 ...
한국기독교연감
한국기독교총람
기독교종합
제12회 영호남 성시...
한교총 평통위, 평...
성명서, 기재부 김...
기독자유당 성명서...
국가조찬기도회 소...
전용태, 김승규 장...
3•1절, 당랑...
 한교연 성명서, 타종교에 대한 ...
 또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한국교회언론회, 2016년 신년 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타결에 즈...
  ‘북한이탈주민사랑협의회’ ,...
 한국교회연합 2015 성탄절 메시...
 종교인 과세에 대한 한국기독교...
 한교연 논평 ' 국가자격시험 토...
 나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사랑을...
 휴대폰요~!
 인터넷 언론 등록기준 강화해야...
 인터넷 언론 등록기준 강화해야...
  한교연 “역사사교과서 좌편향...
 한국교회연합제4회 총회 선언문
 한국기독교 선교130주년 선언문
 9988234를 원하십니까? , 유지...
 목회자의 귀감, 고 방지일 목사...
Untitled Document
 
회사소개제휴문의광고안내구독안내후원안내
주소 : 405-809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1동 436-7 보창B/D 202호 TEL. 032-428-1144
등록번호 인천 아 000019 / 등록일 2007년 4월 24일 / 발행 및 편집인 이종주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주
크리스천21세기의 모든 콘텐츠(기사,포토)는 무단 전재·복사·원본수정·변조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copyright(c) cin21.net All r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