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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한민족과 기독교(1)/ 장효현 교수
작성일[2010/10/13 09:35:30]    

(한민족과 기독교 1)
신라시대의 기독교


장효현 교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고대기독교수회 회장)

1956년 경주에서 발굴된 신라 유물 가운데에 돌로 깎은 십자가상과 마리아상이 있어 현재 숭실대 기독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뜻밖의 유물로 인해 통일신라시대에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전래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그것은 아마도 중국 당(唐)나라에 전해져 한때 성했다고 하는, 기독교의 한 교파인 경교(景敎 : Nestorianism)가 신라에까지 전파되었고, 그 영향으로 이루어진 유물이 아닌가 여겨진다.

네스토리우스(Nestorius)에 의한 기독교 교파의 하나인 경교가 당 태종(太宗) 때에(A.D. 635년) 중국에 전파되었고, 당나라 왕실의 보호를 입어 교세가 성한 바 있었다. 그러나 당나라 말기에 거의 쇠퇴했고, 후에 몽고민족의 융성과 더불어 흥했다가 원(元)나라의 멸망과 함께 쇠멸했다. 신라는 많은 견당유학생(遣唐遊學生)을 당나라에 파견하는 등 당나라와 밀접한 문화적 영향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만큼, 중국에서 성행하던 경교가 신라에 전래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로마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티즘으로 대표되는 서방 교회의 흐름과는 별도로, 동방정교회(그리스정교회, 러시아정교회)와 네스토리우스파로 대표되는 동방 교회의 흐름이 있었다.

네스토리우스는 시리아에서 출생하여, 소아시아의 안디옥에서 신학 교육을 받고 428년 콘스탄티노플 교부(敎父)로 승격된다. Saint Cyrilus로 대표되는 알렉산드리아파와 네스토리우스로 대표되는 안디옥파가 대립하는데, 431년 에베소종교회의에서 네스토리우스파가 이단으로 정죄되어 파문된다. 네스토리우스는 이집트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451년에 죽는다. 

이단으로 몰린 네스토리우스파의 두 주장은, 신인양성론(神人兩性論 : 예수가 두 개의 분리된 인격, 즉 인간의 인격과 하나님의 신격을 가졌다는)과 신성부정론(神聖否定論 : 마리아의 神聖性을 부인하는)이었다.
네스토리우스파의 Bar Soma가 제자들과 더불어 페르시아로 도피하여, 처음에는 페르시아 조정의 비호를 받으며 전파된다. 그러나 6세기 이후 조로아스터교와 이슬람교의 거듭되는 박해를 피해, 페르시아에서 인도로 집단 이주한다. 774년과 822년에 두 차례에 걸쳐 인도로 집단 이주하여, 인도에서 상층 계급으로 자리잡는다.

그리고 중앙아시아 천산(天山)산맥지대를 거쳐 다시 중국으로 전파된다. 635년 Alopen(阿羅本)이 당나라의 수도 장안에 들어와 시작되었고, 태종이 경교를 허용한 후 교세가 확대된다. 15세기 중국에서 '대진경교유행중국비(大秦景敎流行中國碑)'가 발굴되었는데, 이는 781년에 경교의 승려인 이사(伊斯 : Mar Yesbuzid)의 제안으로 교부(敎父)인 경정(景淨 : Adam)이 비문을 지어 건립한 것이다. 이사는 안록산의 난을 평정한 곽자의(郭子儀)의 측근 참모 역할을 하기도 했다.

「속일본서기」 성무천황기(聖武天皇記)에 따르면, 738년에 일본 고승 홍법(弘法)대사가 페르시아의 경교 승려인 Millis를 데리고 귀국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때는 신라 선덕여왕 대에 해당한다.
우리가 삼국과 통일신라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고려의 유학자인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와 승려인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를 통하는 길밖에 없다. 동방 기독교가 신라에까지 전파된 사실은 기록된 역사의 이면(裏面)을 더듬어 헤아릴 따름이다. 

<ⓒ무단수정.변조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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