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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한민족과 기독교(5)/ 장효현 교수
작성일[2010/10/26 17:33:32]    

 (한민족과 기독교 5)
19세기 조선의 천주교

장효현 교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고대기독교수회 회장)

천주교에 대한 박해는 19세기에 계속 이어져 많은 순교자를 내게 된다. 그 첫 번째 사건이 1801년에 일어난 신유(辛酉)박해이다. 

중국인 주문모(周文謨)신부가 1794년 12월에 입국에 성공해 양반 신분의 여성 신자 강완숙(姜完淑)의 집 광에 은거하면서 6년간 전도에 힘쓴다. 1800년에 천주교 신도가 1만에 이르렀으나, 정순왕후(貞純王后)가 수렴청정하면서 남인(南人)을 박해하기 위한 명분으로 천주교를 박해한다. 주문모 신부는 국경 근처까지 피신했으나 스스로 다시 돌아와 자수하고, 1801년 4월 19일 새남터에서 군문효수형(軍門梟首刑)에 처해진다. 

이때 300명의 교인이 순교한다. 주요 인물로는 이가환(李家煥), 이승훈(李承薰), 권철신(權哲身), 정약종(丁若鍾), 강완숙, 철종의 조부인 은언군(恩彦君)의 부인 송씨(宋氏)와 며느리 신씨(申氏) 등이며, 정약전은 흑산도로, 정약용은 강진으로 유배된다. 

황사영(黃嗣永)은 충북 제천의 배론(舟論)에 피신해 있으면서 북경 주교에게 신유박해의 상황을 알리는 백서(帛書)를 만들어 보내고자 했으나, 곧 검거돼 참수되었으며 시체는 여섯으로 토막지어졌다.
 

이후 수십 명이 순교한 1815년의 을해(乙亥)박해, 전라도 지역에서 일어난 1827년의 정해(丁亥)박해가 있었고, 1839년에 기해(己亥)박해가 있게 된다.
 

1831년 9월 9일자로 조선교구가 북경교구로부터 분리되고, 브루기엘(Bruguiere) 주교가 제1대 교구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중국인 유방제 신부가 1834년에 입국한다. 1834년 헌종이 즉위하고 순원왕후가 수렴청정을 하면서 대대적인 박해가 시작된다. 이 때 모방(Maubant), 샤스땅(Chastan), 앵베르(Inbert)의 세 성직자를 비롯해 참수가 70명, 옥사가 60명에 이르렀다. 로마교황청에서 승인한 한국의 성인(聖人) 103인 가운데에 70인이 이때에 순교한 이들이다. 이때에 순교한 주요한 인물로, 최양업(崔良業) 신부의 부친인 최경환(崔京煥), 정약종의 아들 정하상(丁夏祥), 김대건 신부의 부친인 김제준(金濟俊) 등이 있다.
 

1846년에는 병오(丙午)박해가 일어난다. 김대건 신부(1821~1846)가 1837년부터 6년간 마카오 신학교와 마닐라에서 수학한 후 1845년 1월에 들어와 전도에 힘쓰지만, 1846년 체포되어 9월 16일에 새남터에서 군문효수형에 처해진다. 이때에 순교한 이들 중 현석문(玄錫文) 등 8위의 성인이 나오게 된다.
 

비교적 평온했던 철종 시대를 거쳐 고종(高宗) 시대에 이르러 8천 명이 학살당한 최대의 사건인 병인(丙寅)박해(1866년)가 있게 된다.
 

고종의 아버지로서 실권을 쥔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은 정치적 욕심으로 인해 천주교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자행한다. 이때에 신도 수는 2만3천명이었는데, 9명의 프랑스인 성직자를 비롯해 8천명이 순교하게 된다. 중국으로 피신한 리델 신부가 프랑스 동양함대 사령관에게 호소하여 함대가 강화도를 침공하게 되는데(丙寅洋擾), 이 사건을 계기로 대원군은 척화비(斥和碑)를 세우고 천주교도를 더욱 학살한다. 병인박해 때 순교한 인물 중 24위가 후에 성인으로 추대된다.


*사진설명 (상)척화비 (하)흥선대원군

<ⓒ무단수정.변조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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