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에 추가 기사제보 | 게시판 | 방명록 | 교회주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관리자
Untitled Document
종합
교계
교회
교단
기관단체
인물
지역연합
탐방
기타
취재후
단신동정
종합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대전/충남
부산
대구
광주/전남
전주/전북
기타
종합
말씀/오피니언
목회/신학
선교/봉사
문화/BOOK
법률/사건
기타
종합
사회/문화
정치/경제
건강/복지
연예/스포츠
생활/교육
기타
종합
교회/신앙
일상생활
가정/교육
기호/여행
비즈/워크
기타
종합
교계뉴스
일반뉴스
설교
행사
다큐
기타
종합
교회행사
교계행사
성지
여행
자연
기타
종합
특별대담
교단
기관단체
연합
선교/교육
기타
종합
지도자
비전의교회
교단조직
기관단체조직
지역연합선교조직
기타
종합
목회자
장로/권사,집사
교회
교단
기관단체
기타
종합
교계
교회
교단
기관단체
인물
지역연합
탐방
기타
취재후
단신동정
종합
말씀/오피니언
목회/신학
선교/봉사
문화/BOOK
법률/사건
기타
종합
사회/문화
정치/경제
건강/복지
연예/스포츠
생활/교육
기타
종합
교회/신앙
일상생활
가정/교육
기호/여행
비즈/워크
기타
종합
교계뉴스
일반뉴스
설교
행사
다큐
기타
종합
교회행사
교계행사
성지
여행
자연
기타
종합
특별대담
교단
기관단체
연합
선교/교육
기타
종합
지도자
비전의교회
교단조직
기관단체조직
지역연합선교조직
기타
종합
목회자
장로/권사,집사
교회
교단
기관단체
기타
본문보기
[175] 연속기획 2010에 바란다(3)
작성일[2010/11/10 16:34:13]    

 3편- 한 영혼 구원

크리스천21세기는 본지의 사시(社是)인 ‘건강한 소통’, ‘연합과 일치’, ‘한 영혼구원’을 주제로 연속기획 ‘2010에 바란다’를 진행하고 있다.
본지는 이를 통해 2010년 이 시대 교회와 교단, 교계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점검해 보고자 한다. 이번 호는 제1편 ‘건강한 소통’과 제 2편 ‘연합과 일치’에 이어
「한 영혼 구원」을 주제로 오랫동안 부흥사역에 앞장서온 전태규 목사와 개척 2년 만에 급성장하고 있는 유헌영 목사의 한 영혼 구원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전도는 인간 구원의 유일한 방법이다
- 글:  전태규 목사
우리 인간은 하나보다는 많은 것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사랑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찮게 여길 수 있는 한 영혼을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 주셨다. 만일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족 중 한 사람이 지금 응급실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는 상황이라면 마음이 어떠하겠는가? 누가복음 15장은 이처럼 안타까운 마음으로 잃은 자를 찾아다니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예수님이 세 가지 비유로 말씀하신 내용이 집중적으로 기록된 장이다. 그 중 첫째는 잃은 양의 비유(눅15:4-7)이며, 둘째는 잃은 드라크마(눅 15:8-10)의 비유이다. 그리고 셋째 비유는 우리가 흔히 탕자의 비유라고 하는 돌아온 자녀의 비유(눅15:11-24)이다.
피터 와그너 박사는 ‘전도는 영적인 투쟁’이라고 했다. 전도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때 될 수 있다. 먼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과 지옥 가는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라. 그리고 영혼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나님은 그렇게 준비된 자에게 영혼을 만나게 하시며 영혼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자에게 영혼을 맡기실 것이다.

서울의 한 여고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방성주 집사님은 학교에서 “할렐루야 선생님!”으로 불린다. 그는 만성 활동성 간염이란 질병으로 병가를 내고 교단을 떠났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병에서 고침을 받았다. 방 집사님은 다시 교단에 서서 학생들의 얼굴을 대하던 날, 분필을 들어 칠판에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라고 썼다. 그리고 자신의 병 고침에 대해 간증했다. 그 다음부터 방 집사님은 수업을 위해 교실에 들어가면 먼저 기도를 하고 그 날 수업에 임했다. 또한 틈만 나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주되심과 사랑을 증거 했다.
  그가 재직하는 학교는 기독교 학교가 아니었기 때문에 전도하기가 퍽 힘들었다.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전도했다. 학생들은 장난인지, 진심인지 그에게 ‘할렐루야’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이 별명은 그로 하여금 더욱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도록 도와주었다. 학교의 일상 업무에서도 그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지킬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는 그리스도의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으며, 주경야독하는 어린 여학생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고 힘이 닿는 대로 격려했다. 교사들 사이에서도 양보하는 일이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터놓고 그리스도를 증거 하였다.
방 집사님은 학생들의 인격에 그리스도의 정신이 스며들게 하기 위해 애썼다. 그들이 세상적인 꿈이나 야망으로 자신을 채우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최고로 여길 수 있게 만들어 주고자 했다. 예수님만이 우리 삶의 최고임을 강조했다.

1)전도를 통해 죄인들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길 수 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2:1).
에베소서 2:1에 따르면 그리스도 밖에 있는 모든 남녀노소는 이미 죽은 사람들이다. 죽음이 사람을 그의 주변 사람과 분리시키듯이 죄와 허물은 사람을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분리시킨다. 비록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살아있다고 할지라도 영적으로는 죽어 있다.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자신들의 영적 형편이 어떠한지 조차도 모르고 있다. 거짓이 진리인 줄 알고 부지런히 따르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은 길을 잃고 방황하며 거짓 진리를 따르면서 이미 죽어 있는 사람들에게 길과 진리와 생명을 주시려고 오셨다(요 12:6).
영생을 얻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하여 천국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뿐이다(행4:12). 모든 지역의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건은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는 것이다. 예수가 구주가 되심을 알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각 사람들의 구주로 영접케 하는 방법은 전도밖에 다른 길이 없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가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고 전도하는 일이야말로 시대에 가장 뒤지고 어리석은 것으로 보일 것이다.
예수의 십자가 사건만이 택한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는 유일한 방법이고 하나님의 능력이다(고전1:21).

2)전도는 사람의 근본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은 어느 누구의 삶도 변화시킬 수 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전정으로 말하거니와, 예수 그리스도 외에 사람의 인격과 처한 상황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님 당시 가장 좋은 환경에서 가장 훌륭한 학교에서 공부했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광신적으로 배척했던 유대인 사울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를 찾아오셨을 때 그의 기세등등함은 두려움과 절망으로 변했고, 후에 변화된 주님의 새 사람이 되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안다. 죄인의 변화 가능성은 오직 복음 전도를 통해 주 안에 들어왔을 때만 가능하다. 주님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복음만이 죄인을 의롭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3)전도로 영혼을 추수한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5-6).
영혼을 구원하는 일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추수의 기쁨을 가져오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혼을 구원하지 않기 때문에 허무하고 우울하게 된다. 주님의 지상 명령을 지키지 못하면 삶이 건조하고 무의미해진다.
영혼을 구원하지 않는 일은 주님께서 주시는 추수의 즐거움을 소홀히 여기는 죄를 범하는 것이다.

4)전도는 인간 구원의 유일한 방법이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1:21).
인류 역사에 이름이 남을 만한 위인들의 수고는 항상 인류 구원과 직접적으로 관련된다. 종교를 통한 구원, 철학을 통한 구원, 의술을 통한 구원, 선행을 통한 구원 등의 수고가 인류 구원을 위한 행위이다. 그러나 인간이 하는 수고를 통해서 영원한 구원에 이른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타락한 인간들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예수님뿐이시다. 인간을 만드신 분만이 그 인간의 어떠함을 알고 구원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전도 외에 영혼을 구원하는 방법은 전혀 없다.

5)모든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복음을 들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자연인은 모두가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의인은 없다고, 한사람도 없다고 하신다(롬3:10). 인간에게는 스스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으며, 스스로 의를 행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하나님 보시기에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도 없다(롬3:12). 모든 인간은 죄악 중에 출생하였으며, 그를 해산한 부모 또한 죄 중에서 잉태하였다(시51:5).
모든 사람은 죄 사함의 복음을 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성도는 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6)죄 사함을 받으려면 복음을 들어야 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사람이 죽는 것은 죄 때문이다. 죄 때문에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법칙이 되었으며,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다(히9:27).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게 된다(계20:15).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모시지 못한 사람들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면 그들을 불쌍히 여겨 구원의 길을 제시하여야 한다. 그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지 않는 것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는 죄가 되는 것이다. 잃어버린 이웃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구원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죄사함의 은총은 오직 복음을 듣고 영접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7)지옥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전도해야 한다.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눅16:27-28).
누가복음 16:27-28은 잃어버린바 되고, 지옥에서 멸망 받을 영혼들이 성도들에게 구원해 달라고 애걸하는 장면이다. 이미 지옥에 가 있는 영혼들이,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만은 지옥에 오지 않게 해 달라고 울부짖고 애걸하고 있는 사실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들에게는 전혀 소망이 없을지라도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이 그들을 따라 지옥으로 오지 않게 된다면 그것이나마 작은 위로가 될 것이다. 영혼을 구원하지 않는 일은 지옥에서 멸망 받은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죄를 범하는 것이 된다.

전도하라! 그 길만이 지옥에 갈 영혼을
구하는 방법이다.

사울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를 찾아오셨을 때
그의 기세등등함은 두려움과 절망으로 변했고,
후에 변화된 주님의 새 사람이 되었다.

전도를 통한 교회 성장
- 글:  유헌영 목사
신학교 때 어느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교회는 반드시 성장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피로 값 주고 사셨고 성령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에 교회는 반드시 성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실히 목회하시면 반드시 성장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목회하세요.”이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고 가끔 힘들 때 마다 이 생각을 하면서 용기를 얻곤 한다. 21세기 신문사에서 전도에 관한 글을 부탁해 왔다. 개척 교회하는 목회자로서 전도에 관한 글을 쓴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라 거절했는데 기자 분이 찾아와서 간곡히 부탁을 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아마 개척하기 전에 주안장로교회에서 수석목사로 있으면서 총동원 전도행사를 여러 번 치렀고 개척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교회가 성장한 것 같아서 원고를 부탁한 것 같다.
전에 17년 동안 주안교회 나겸일 목사님 지도를 받으면서 배워 왔던 경험들과 2년 동안 개척하면서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전도를 해서 교회를 부흥 시킬 것인가에 대하여 적어 보았다. 

1. 전도 행사를 지속적으로 반복해야 한다.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 이유는 전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뻔한 이야기 같지만 이것이 진리이다. 전도해야 전도가 되고 전도해야 교회가 성장한다. 전도하지 않고 교회가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은 씨를 뿌리지 않고 열매를 얻기 바라는 것이다. 신학교 동기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교회가 잘 성장하지 않는다는 말들을 한다. 그래서 전도를 하고 있냐고 물으면 나름대로 전도를 한다고 한다.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보면 뚜렷하게 전도행사를 하는 것이 없었다. 전도 특공대도 있고 자주 전도하라고 교인들을 독려하고 있지만 전 교인들이 나서서 전략적으로 전도하는 행사가 없었다. 전도는 전 교인이 나서서 전도를 해야 많은 사람을 전도할 수 있다. 오히려 전도 특공대 같은 기존 신자보다 새 신자가 더 전도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주위에 전도 대상자가 많기 때문이다. 모든 교인들을 전도하게 만드는 것은 전 교인이 전도 할 수 있는 전도행사를 정기적으로 가지는 것이다. 성장하는 교회들은 다 정기적으로 전도행사를 하는 교회들이다. 주안장로교회 총동원 주일, 사랑의 교회 대각성 전도, 온 누리교회 맞춤 전도, 풍성한 교회 소그룹전도. 대부분 성장하는 교회들은 지속 반복적으로 모든 교인들이 참여하는 전도행사를 하고 있다. 처음엔 예산만 많이 들어가고 효과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속 반복하면 노하우가 생기고 열매가 나타나고 기름부음이 임한다. 교인들도 처음에는 불평하고 반대의견도 많이 내어 놓지만 3,4년 계속하면 습관화되고 교회가 성장하는 것을 보고 교인들이 나름대로 전도행사에 대한 자부심들을 갖게 된다. 내가 담임하는 논현주안장로교회도 개척하는 첫해부터 1년에 두 차례 씩 총동원 전도행사를 가져서 교인들이 불평들을 했지만 그때마다 교회가 성장하는 것이 눈에 보이니까 힘들어도 꼭 해야 되는 행사로 인식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
  
2. 전도 행사에 교회성장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
전도는 주님의 지상 최대명령이고, 교회의 중대 사명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교회 성장은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명령이다. 교회를 성장 시키려면 전도행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따라서 교회의 가장 큰 행사는 전도 행사이어야 하고 전도행사에는 교회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이 동원 되어야 한다. 가장 많은 관심, 가장 많은 인원 동원, 가장 많은 예산이 동원 되어야 한다. 여러 교회들의 예산을 보면 전도 예산이 다른 예산들 보다 상당히 적게 사용되곤 한다. 전도 예산은 어떤 예산보다 가장 많이 사용되어야 한다. 교회는 전도해야 성장한다. 교회 성장을 다른 곳에 두지 말고 전도 행사에 교회 성장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

3. 전도의 승패는 기도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전도는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전도가 가능하다. 불신자들은 악한 영들이 붙잡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붙잡고 있는 영들을 제압하지 않고는 전도가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로 먼저 불신자들을 붙잡고 있는 악한 영들을 하나님의 역사로 제압해야 한다. 전도 행사 전에는 충분한 기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많은 교회들이 전도에 실패하는 이유가 기도에 소홀하기 때문이다. 기도가 충분히 쌓여지면 전도와 정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기도가 부족하면 행사에 잡음이 많고 요란하기만 하지 실제적인 결실이 없다. 주안장로교회에서 총동원 행사를 하면 기도실 2곳에서 40일 동안 24시간 릴레이 기도를 한다. 충분히 기도가 쌓여지면 불신자들에게 거하는 악한 영들이 떠나가고 마음이 부드러워 지고 전도하는 성도들도 마음이 뜨거워지게 된다. 논현주안장로교회도 전도행사 기간에는 1주일에 한번이상 교회에 나와 1시간 이상 기도하게 하고 리더들은 연중 1주일에 3번 이상 모여서 매일 2시간 이상 목회자와 함께 말씀보고 기도한다. 그래도 늘 기도에 부족함을 느낀다.
 
4. 전도의 대부분의 짐을 교회가 져야 한다.
많은 교회들이 전도에 실패하는 원인 중 하나는 전도의 모든 짐을 성도들에게 지워 준다는 점이다. 교회는 말만하고 성도들에게 전도해 오라고 한다. 여간 성령 충만하고 훈련되지 않은 성도들에게는 전도는 쉽지 않다. 교회가 성도들이 전도하기 쉽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성도들이 불신자들을 데려오기 쉽도록 불신자들이 갖고 싶은 선물을 준비한다든지 불신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연예인을 데리고 와서 성도들이 전도하기 쉽도록 해야 한다. 우리 교회는 개척교회이지만 전도행사 때 개그맨 이혁재 씨도 초청했고, 개그맨 윤형빈(왕비호) 씨도 초청한 적이 있고. 연예인 이응경, 이진우 부부도 초청한 적이 있다. 간증도 듣고 사진도 같이 찍고 사인도 받았다. 초청하기도 어려웠고 비용도 많이 들었지만 이 분들 때문에 성도들이 전도하기가 훨씬 쉬웠다. 성도들은 불신자들에게 연예인도 오고, 선물도 주고, 음식도 대접하니까 내 얼굴 봐서 한번만 가지고 해서 데리고 온다. 행사 당일 복음이 정확히 선포되고 기도가 쌓여 있으면 어떤 이유로 왔던 감사하게도 20% 정도는 항상 결신을 한다. 항상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들이 있다. 교회가 전도에 많은 부분을 감당할수록 성도들이 전도하기가 쉬워진다.
 5. 전도 성공의 절반은 새 가족 관리에 있다.
전도하기도 어렵지만 전도한 사람을 정착시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전도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정착이다. 그래서 새 가족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아주 중요한 관건이다. 새 가족 관리는 따로 훈련된 전문 부서가 있어야 하고 새 가족을 양육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고 전도 예산과 더불어 새 가족을 관리하는 예산이 충분히 준비 되어 있어야 한다. 새 가족은 악한 영이 역사하고 사소한 것에도 시험에 들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성도들이 새 가족을 관리해야 한다. 교회에서 새 가족만 전담으로 관리하는 성도들을 양성해야 한다. 적은 인원이라도 좋다. 새 가족을 사랑하고, 새 가족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전화해주고, 엽서 보내고, 심방하는 전문 관리자들을 양성해야 한다. 그리고 새 가족이 완전하게 설 때까지 양육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교회에는 새 가족 성경공부 5주 과정, 알파 10주 과정, 일대일 16주 과정을 필수코스로 하고 있으며 새 가족만 전문으로 관리하는 성도들이 12명, 알파코스에 20여명, 일대일을 양육하는 사람들이 여러 명 있다.
적은 인원이지만 2년 된 개척교회로서는 짧은 시간에 많은 인원을 훈련시킨 것이다. 예산도 새 가족에 관한 예산이라면 가능한 한 아끼지 않고 쓰고 있다.

전도와 교회 성장의 승패는 영성관리에 달려있다. 전도와 교회 성장에 있어서 위의 모든 것보다 중요한 것은 담임 목사가 영성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성이 침체되면 전도하고 싶은 열망도 없고 교회를 성장시키고 싶은 열정도 사라진다. 영성을 잘 관리하면 전도에 대한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같은 일을 해도 기름부음이 있다.
나는 개척 2년째를 막 넘어서고 있지만 집에 가서 잔 적이 별로 없다. 교회 안에서 자는 것이 일상화 되었고 가능한 한 저녁과 새벽으로 기도의 분량을 채우려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늘 기도가 턱 없이 부족함을 느낀다.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을 적은 것 같고 개척교회 목사로서 이런 글이 주제 넘게 보일런지 모르겠지만, 교회 성장에 검증된 내용이고 이렇게 하면 반드시 전도가 되고 교회가 성장한다는 확신이 있기에 몇 번을 언급해도 부족할 것이다.

전도행사에는 교회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이 동원 되어야 한다.
가장 많은 관심, 가장 많은 인원 동원,
가장 많은 예산이 동원 되어야 한다.

전태규 목사
감리교부흥단 대표단장
서광교회
유헌영 목사
논현주안장로교회
(재) 성시화운동본부 지도목사 

<ⓒ무단수정.변조금지>

위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내용을  아래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연합기독신문 (http://www.ycn.or.kr)
크리스천21세기 (http://www.chr21c.com)
경기기독신문 (http://www.gcnews.net)
인천기독총연합신문 (http://www.icnews.co.kr)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영상
2부_제3회 54차 전국여목회자세미나
일자 : 2010년 10월 25일 ~ 26일 장…
1부_제3회 54차 전국여목회자세미나
제3회 54차 전국여목회자세미나 일…
제14회국가유공자 통일기원 나라사랑...
사회 : 박재신 목사 설교 : 유만석 …
고용복 목사(신월동성결교회)
기생 라합의 영적 신앙을 본 받읍시다…
최병현 목사(낙원제일교회)
히스기야 왕의 신앙 설 교 본 문 : …
인터뷰
경기총 총회장 서정달 목사
참신한 행정전문가 최명우 목사, 성령의 인도함으로 한기총 섬겨...
인기총 총회장 이건영 목사 / 부활신앙이 심령에 강하게 자리 잡아야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정효제 부총장 / 효신학의 세계화에 주력한다
수기총 대표회장 유명재 목사 / 예수의 부활, 이 시대 어두움 돌파 할수 있...
신년대담/(사)경기총 총회장 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제42대 총...
인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위해 섬...
선한사람들 대표 김상용사장
부천시 성시화 대성회 대회장 김...
CBMC 한국대회 준비위원장 박홍...
‘부천시 성시화 연합성회’ 준...
한기총 병원선교협의회 회장 김...
예장 통합 총회 부흥전도단 단장...
대담 / 김철한 감독(기감 경기연...
특별대담 / 강의구 목사(예성 증...
특별대담 / JEm 대표 최세웅 감...
신년기획대담<2> / 예성 증경총...
신년기획대담 / 원로에게 길을 ...
한국기독교연감
한국기독교총람
기독교종합
제12회 영호남 성시...
한교총 평통위, 평...
성명서, 기재부 김...
기독자유당 성명서...
국가조찬기도회 소...
전용태, 김승규 장...
3•1절, 당랑...
 한교연 성명서, 타종교에 대한 ...
 또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한국교회언론회, 2016년 신년 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타결에 즈...
  ‘북한이탈주민사랑협의회’ ,...
 한국교회연합 2015 성탄절 메시...
 종교인 과세에 대한 한국기독교...
 한교연 논평 ' 국가자격시험 토...
 나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사랑을...
 휴대폰요~!
 인터넷 언론 등록기준 강화해야...
 인터넷 언론 등록기준 강화해야...
  한교연 “역사사교과서 좌편향...
 한국교회연합제4회 총회 선언문
 한국기독교 선교130주년 선언문
 9988234를 원하십니까? , 유지...
 목회자의 귀감, 고 방지일 목사...
Untitled Document
 
회사소개제휴문의광고안내구독안내후원안내
주소 : 405-809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1동 436-7 보창B/D 202호 TEL. 032-428-1144
등록번호 인천 아 000019 / 등록일 2007년 4월 24일 / 발행 및 편집인 이종주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주
크리스천21세기의 모든 콘텐츠(기사,포토)는 무단 전재·복사·원본수정·변조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copyright(c) cin21.net All r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