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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라! 도전하라!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게 하라!
작성일[2010/11/26 15:03:58]    

 한국교회영성개발부흥사협 대표회장 박정엽 목사

13개 척추가 무너져 내리고 심부전증에 혈압, 위역류, 당뇨 등 각종 질병이 무서운 공격을 해와도 막을 수 없었던 것은 박정엽 목사(효신교회)의 기도 열정과 도전정신이다. 현재 한국교회영성개발부흥사협 대표회장인 그는 어떠한 순간에도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도전한다.  이 땅의 무너져 가는 가정을 바로 세우고, 다음세대 인재양성과 민족복음화, 세계선교를 향해 꿈꾸고, 꿈꾸게 하며 함께 성취해가는 일로 그는 행복하다.
 
소명을 깨닫다
 대구가 고향인 박정엽 목사는 조부의 영향을 받았지만, 모태신앙인은 아니다. 경찰 공무원이었던 부친 덕에 유복한 환경 속에서 큰 어려움 없이 성장기를 보낸 그는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던 20대 초반 예기치 못했던 병으로 사형선고까지 받는다. 간디스토마, 간경화가 결국 간암까지 되어 꿈 한번 제대로 펼쳐보지 못한 채 지고 마는 신세가 된 것이다. 의학이 지금에 비해 한참 못 미치는 시절이라, 조기 발견도 절망감을 덜어주지는 못했다. 그러나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그에게 영적 치유라는 새로운 경험을 체험하게 했고, 이와 더불어 하나님의 소명을 깨닫게 된다.  

더욱이 4대째 내려오는 신앙가문 출신 사모를 만나 천군만마를 얻게 된 그는 개척의 어려움 속에서도 기도로 헤쳐 나가며 사명을 감당해 낸다. 사회생활 경험 없이 목회를 시작하게 되어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엎드리는 것 밖에 달리 방법을 모르는 그는 모든 해결의 열쇠를 기도로 여겼다.

1990년 10월 26일 드디어 강서구 화곡 8동에 교회를 개척하게 된 그는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꿈꾸며, “성경적인 교회가 되자”는 슬로건을 걸고, 본격적으로 사명을 감당하기 시작한다. 생명 바쳐 기도하고 목양일념으로 정진하면서, 2년 만에 화곡4동 465-2번지에 지상1층, 지하1층을 구입하여 이전하게 된다. 제자훈련과 소그룹인 셀 운동을 통해 교회 내실을 다지다가 1993년 돌연 유학을 떠나게 된다. 복잡한 심정을 뒤로하고 더 나은 내일의 목회를 위해 과감히 도전한 것이다. 1997년 유학 생활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그는 효신교회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목회에 전념하여 현재의 성전과 비전센터를 건축했고, 한국교회영성개발부흥협의회를 발족시켜 개교회를 넘어선 한국교회 전체를 염두에 둔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연단으로 강해지다
유학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담임목회 사역에 올인 한 박정엽 목사는 무엇보다 초대교회로의 회복에 주력했다. 특히 전교인 제자화 운동을 펼치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비전을 향해 정진했으며, 미래 꿈나무들을 키우는데 온 힘을 쏟았다. 열정적인 사역은 교회 성장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으나,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려는 순간에 장애물을 만나고 만다. 이단 종파의 침투는 하루아침에 교회를 초토화 시키다시피 했다. 당시에는 잘 이겨내는 듯 했지만, 그때의 충격은 생각보다 훨씬 컸다. 그러나 어려운 가운데서도 꿈을 잃지 않았고, 담임목사의 도전 정신을 그대로 닮은 교우들은 힘을 모아 2008년 1월 화곡4동 465-1번지에 새성전을 완공하고 다시 한 번 도약기를 향해 발돋움 했다.

그런데 교회건축을 진행하면서, 강단에 붙박이처럼 붙어 앉아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렸던 박 목사는 평소에도 잦은 금식기도와 수면시간을 아껴가며 기도생활을 오랫동안 지속해오던 터라, 이 기간 더욱 기도의 강도가 세어진 탓인지 각종 질병이 한꺼번에 몰려와 쓰러지고 말았다.  

13개 척추가 무너져 내리고 심부전증에 혈압, 위역류, 당뇨 등 각종 질병은 3년 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완치될 수 있을지 의문인 상태였다. 당시 유언서를 3통이나 작성해 놓는 등 죽음을 준비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단의 침투로 많은 교인들이 흩어지고 그 과정에서 말로 표현 못할 심적 고통을 겪어야 했던 박 목사는 기도로 잘 이겨는 냈지만, 성전건축을 진행하면서 무리가 겹쳐 질병으로 나타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런데 박 목사는 이 과정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한다.

“겪을 당시에는 너무나 힘들어 무엇이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주님이 저를 담금질 하신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어느 순간 저를 괴롭혔던 질병들이 떠나갔고 몸이 퉁퉁 부어 40이 넘던 허리 사이즈도 지금 35로 정상회복이 되었습니다.” 연단은 또 다른 축복의 통로라고 말하는 박 목사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3개월 만에 병상을 털고 일어설 수 있었고, 지금은 거의 정상적으로 목회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한다.

연단을 통해 더욱 영성으로 강해진 박정엽 목사는 한국교회 영성강화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한국교회 영성개발의 한 모퉁이를 담당한다
(사)민족복음화부흥사연수원 제 9기 수료생으로 1989년부터 부흥사역을 시작하여 올해로 20여년 세월을 헤아리는 박정엽 목사는 한때 영적 침체기를 만나 슬럼프에 빠진 경험이 있다. 그래서 더욱 한국교회영성개발부흥사협의회(이하 영성개발부흥사협)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부흥사에 대한 이미지가 예전 같지 않아요. 영성운동을 하는 부흥사 자신들의 상처가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를 안고 부흥운동을 하니 제대로 사역을 감당하기가 어려운 것이죠.” 박정엽 목사는 영성개발부흥사협은 부흥사 자신들의 영적치료에 더 비중을 둔다고 한다. 그리고 부흥사로서의 은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사역에 필요한 보다 실제적인 것들을 가르친다고 말한다. 즉 성경연구 법과 강단 매너, 마이크 잡는 법, 복장, 스피치, 사례비 등을 말한다.

“회원은 50명을 넘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인원이 많다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화목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힘들 때 서로 격려해주고 기도하면서 이끌어 주는 공동체로서 이 시대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명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하므로 더 큰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대구지회가 조직되어 영성개발부흥사협의 사역이 날로 확장되어 감사하다고 말하는 박 목사는 특히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라면서 교계도 여교역자들이 마음껏 은사를 발휘할 수 있도록 풍토를 만들어주고, 여교역자 스스로도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여교역자들을 위한 영적컨설팅 사역도 본회가 중점을 두는 일 중 하나다.

“협의회 안에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예장 백석 총회 총회장을 역임하신 손양도 목사님이 총재님으로 계셔서 저희들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고 있고, 특히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고명복 목사님은 17년간 학교와 각종 단체 등에서 사무총장을 해온 실무의 달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행정이면 행정, 찬양이면 찬양 못하는 게 없는 순수한 분이죠. 이런 분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 분들이 함께 뜻을 같이 하기로 해 고무적이라고 말하는 박정엽 목사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이 시대의 나팔소리, 영적 파수꾼이 되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협의회로 정진하여 한국교회 영성개발의 한 모퉁이를 담당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기도의 씨는 계속 뿌려진다 
일일 수면시간은 고작 3~4시간이 전부인 박정엽 목사는 바쁠수록 더 기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수면시간이 단축될 수밖에 없다. 교회 내적으로는 정체기를 뚫고 새로운 부흥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일의 꿈나무들의 성장과 국내외 선교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중고등부 학생회가 강한 효신교회는 “파워 웨이브”라는 청소년 사역 공동체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차세대 교육의 심장부로 주특기 개발을 통해 성령이 주시는 아름다운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교사와 친밀한 나눔과 내적치유로 잘못된 가지를 쳐주는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리더로 훈련하는 것이다.

선교에 있어서 중국과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지에 학교를 세우고, 현지인 선교사를 키워 복음화의 첨병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앵겔레스에 2000평이 넘는 대지 위에 학교를 세워 현지인 1300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정규학교이기 때문에 정식교사, 교장, 등록금 등 문교부 교재를 사용하고 양호실, 식당, 과학관, 영화관 채플실, 음악실, 인터넷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필리핀 비스토 고등학교와 초등, 전문대학으로 재단승인을 받아 운영하던 중 몇 개월 전에 문교부로부터 대학인가를 받았다. 현재 필리핀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사립 고등학교로 발전했고, 복음화율 30%를 목표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연세대학처럼 종합 의과대학을 세우는 것이 꿈이다. 그리고 은퇴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위해 도심 한복판에 실버타운을 세워 평생 사역에 전부를 바친 어르신들의 노후를 평안하게 모시고 싶다는 꿈을 오래전부터 간직하며 기도하고 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마태복음 7:7)’

박정엽 목사가 늘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것은 성경말씀과 자신을 위해 늘 기도해주는 기도의 용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목회자인 두 형님과 기도원 원장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장모님, 사모와 1남 1녀의 두자녀, 그리고 무엇보다 효신 가족들의 중보기도가 있다. 

Think Big. Talk Big. Take Big!: 크게 생각하고, 크게 말하고 크게 성취하라! 효신교회의 비전이다. 비전을 향한 기도의 씨는 지금도 계속 뿌려지고 있다. 

 

·영신졸업. 총신졸업(BA.Bth.Mdiv).
   총신목회대학원졸업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합동신학원 목회대학원 졸업
·뉴욕총신대학원 4회(Mdiv)
·캘리포이나 ITS 신학대학원(석사)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기독교 교육학 박사(DRE)
·필라델피아 PCB대학 목회학 박사 수료 
   (Dmin.cand DDD)
 ·전 기독대학교수 ·한·중신학연구원 원장
·여목총신 교수·합동총신 교수
·교회성장학 소장
·필리핀 비스토고등학교 이사장
[ 논문 ]
1권 - 기독교 교육과 영성
2권 - 인간관계와 기독교 교육영성
3권 - 기독교육과 사회교육에 그 접목이
          가능한가에 대하여 

 

<ⓒ무단수정.변조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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