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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총회 총회장 유중현 목사, 10개 분과의 ‘정책사업본부’ 가동
작성일[2011/10/26 23:51:32]    

 하나님의 은혜로 “큰 일을 행하는 총회” 
35년 한국을 대표하는 부흥사로 살아온 유중현 목사가 대한민국 대표 장로교단의 하나인 예장 백석 총회의 최고 수장이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큰 일을 행하는 총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힌 그는 부흥사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교단의 영성 회복에 주력할 뜻을 내비쳤다. 이와함께 교단 화합과 성장, 위상 강화 그리교 교단의 미래를 위해 일하겠다고 밝힌 그는 헌법과 규칙에 따라 총회 질서를 바로 세워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정책사업본부 조직하여 성장 동력 결집시킨다  
“백석 총회는 연합과 성장을 목표로 끊임없이 변화하며 노력해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고, 한국교계가 주목하는 교단이 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도 성장통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 주어 교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고, 백석 총회의 저력과 가능성을 확인시킨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중현 총회장은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백석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한다. 총회가 지니고 있는 성장 동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고, 이를 보다 성숙하게 승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외형적인 발전과 함께 내실있는 성장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유 총회장은 성장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며, 무엇보다 지교회 성장을 중요하게 언급했다. 특히 농어촌교회의 선교사역은 도시교회와는 달리 체계적인 후원 사역이 없으면 교회의 유지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교단의 성장 동력을 모으기 위해 후원사역을 최선의 정책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 총회장은 총회 안에서 피해를 당하거나 소외당하는 교회나 목회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촌 미자립교회, 원로 은퇴목회자, 홀사모, 외지 선교사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기금마련을 위한 특별사업을 기획했는데, 그것이 “정책사업본부”의 조직이다.
10개 분과로 구성된 ‘정책사업본부’는 총회장 취임분과를 비롯해 ‘총회수첩 회보분과’, ‘장학금 후원분과’, ‘영성회복 대성회분과’, ‘강단교류 성회분과’, ‘성지순례 분과’, ‘연합철야 분과’, ‘음악발표회분과(불우이웃돕기)’, ‘백석인의 날 분과’, ‘하계단합 수련회분과’ 등으로 구성된다. 첫 사업인 총회장 취임분과는 취임예배시 분과별 국장과 위원장에게 위촉패를 수여하는 것은 물론 노회별 개인별로 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받아 700포 정도를 노회 추천 어려운 목회자와 홀사모, 원로목사, 복지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본부의 이름으로 총회에 스타렉스를 기증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700명 규모의 크루즈 성지순례와 함께 백석인의 날은 총회 설립일을 기념하여 자랑스런 백석인 시상과 선교사 목회자 부흥사 전도왕 효부상 소년소녀가장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영성회복 대성회 분과는 노회별 지역별 교회별로 구분하여 진행하게 되며, 3일부흥회, 주일밤, 철야 등 교회형편에 맞게 성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같은 정책사업들은 지금까지 해왔던 각국과 위원회의 사업들은 그대로 추진하면서 펼쳐지는 특별사업으로, 10개 분과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한국 교계에 백석의 이름을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데도 한 몫을 감당할 것이라는 게 유 총회장의 생각이다.
 
더욱 성숙하게 성장시킨다. 
금번 회기 지표로 삼은 “큰 일을 행하는 총회” 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단이 건강해야 한다고 말하는 유중현 총회장은 ‘용서와 화해, 화합의 정치’를 중요하게 꼽았다.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으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게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목사가 목회를 잘하면 교회가 평안하고 은혜를 받는데, 교회정치를 잘하면 교단 안의 모든 교회가 평안하고 은혜를 받습니다. 그만큼 책임이 막중하고, 건전한 정치를 펴야 된다는 거죠.”
유 총회장은 그러기 위해서는 원칙과 질서, 헌법과 규칙에 따른 총회 질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제는 모든 이해관계를 초월해서 백석교단 목회자로서 긍지를 갖고 하나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는 그 어떤 일도 기도 없이는 불가능하기에, 총회 산하 3000여 교회들이 합심으로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계 연합사업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백석의 위상을 세워나갈 뜻을 밝힌 유중현 총회장은 대형 교단과 강단을 교류하며 시대적으로 중요한 사업을 의논하고 연합사역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면서 한국 교계가 한단계 발전하는 일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군포 성현교회, 백석총회와 한국교회 섬김에 앞장선다
예장 백석 총회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게 된 신임 총회장 유중현 목사의 가장 든든한 힘은 담임으로 섬기고 있는 군포 성현교회다. 1987년 설립되었고, 개척 13년 만에 일천여 평이 넘는 현재의 교회를 건축했다. 올 4월 21일로 성전건축 10년이 되는 해이며, 이를 기념하며 더 큰 부흥과 도약을 위하여 2010년 4월 1일부터 2017년 3월 30일까지 7년동안 성현교회 7대 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다. “예배, 영성, 부흥, 사랑, 사명, 비전, 축복”을 회복하고 21세기에 앞서가는 교회, 건강한 교회, 교회다운 교회가 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꿈이 있는 교회다. 하나님의 지상 명령을 받들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르게 세우기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따라 “바르게 배워 올바로 믿고 힘 있게 전하자”라는 표어를 실천하고 있다.
유중현 목사는 ‘35년 목회를 하면서 예기치 않게 많은 장애물들을 만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역경과 아픔을 뛰어넘을 수 있었던 것은 함께 아픔을 나누고 힘과 용기를 주었던 가족들과 성현교회 교우, 선후배 동역자들의 도움이었다고 말한다.
부모님께 효도 한번 못하고 감당해야 했던 부흥사 사역, 영양실조로 죽어서 태어난 자식 앞에선 말문이 막히고 기가 막혔지만, 결국 좋으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 났고, 너무 버거워 도망치려고 했다가 간경화, 폐결핵 등으로 죽음의 사선을 드나들기도 했던 지난 날이 있었다. 때로는 부흥회를 너무 많이 다닌다고 불평하며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 때문에 안타깝기도 했으나,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기 때문에 굴할 수는 없었다.
하나님만 생각하며 달려온 길이었다. 하나님의 뜻만을 쫓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세월이다. 역경의 35년, 그 세월이 은혜였음을 그는 너무도 잘 안다. 한국교회의 대표적 부흥사 단체인 (사)한기부 대표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그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장로교의 하나인 예장 백석 총회 총회장에 세워졌다. 교단을 위해 더 나아가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믿지않는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나, 가족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사람답게 살아보겠다고 예수님을 믿었고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인생을 위해 목사가 되고 부흥사가 된 그는 지금까지 처럼 아니 그 보다 더 하나님만 생각하며 달리고, 하나님의 뜻만을 쫓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 무단수정.변조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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