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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밖교회 오늘은 하와이 내일은 세계(담임 조강수 목사)
작성일[2011/11/21 17:35:47]    

The World Holy Spirit Ministry International Conference  

쾌락의 도시 하와이를 성령의 열기로

세계성령사역자국제대회는 영문밖교회(조강수 목사)를 위한 영문밖교회에 의한 영문밖교회의 잔치였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영문밖교회가 아니면 이처럼 성황리에 해낼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복음으로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그들의 꿈을 향한 첫 발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마치 꿈꾸는 것만 같았다”
쾌락의 도시 하와이... 하나님을 찾지 않아도 잘살 수 있는 이곳 사람들의 신앙이 미지근해진 것은 오래전의 일이다. 세계성령사역자국제대회(대회장 김재원 목사)가 하와이에서 열리게 된 것도 예수님이 주신 교회의 능력 회복에 있다.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호놀룰루 하이야트 호텔 대회의장은 주최측과 참석자들 모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하와이 기독교 역사 이래 이만한 인파가 모였었는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200명 모이기도 힘든 게 보통의 상식으로 통하는 이 지역에서 1000여명이 모여들었다는 것 자체가 성령의 역사였다. 캐나다, 인도, 필리핀, 미주 등 세계 각국의 성력사역 기관 대표들이 함께했고, 강사들은 성령의 능력회복, 은사회복, 복음의 능력화, 능력전도, 역동적 삶과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도전과 각성, 새로운 비전과 성령으로 재무장하는 계기를 갖게 했다.

개폐회식과 "한국인의 밤 주강사"로 3번의 메시지를 전한 조강수 목사는 “시대적인 말세지말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성령께서 마지막 도구로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곳을 통해, 복음과 성령의 능력을 전하는 환태평양의 중심지로, 그리고 전 세계에 성령의 강한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고 번저나가는 일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모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낮 시간에 3교실로 나누어 섹션강의가 이루어졌고 저녁에는 ‘하와이의 밤’, ‘한국의 밤’, ‘국제의 밤’ 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한국의 밤’에는 감리교 연합성가대(약80명)와 영문밖교회 중창단(약 20명)의 찬양이 있었고, 동 교회 임청수 장로의 딸 예은양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조강수 목사는 “마치 꿈꾸는 것만 같았다”고 말한다. 성령의 은혜로 감격에 겨워하는 세계 각국 참석자들의 눈빛을 보았고, 그들이 흘리는 은혜의 눈물은 감동적이었다고 말한다.
교단과 국적을 초월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하나임을 이번 대회는 여실히 보여 주었다.
은혜의 현장에 함께했던 동 교회 고재훈 안수집사는 “목사님의 메시지에 여기저기서 나이스를 연발하는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다”면서 감격에 겨워했다. 또 “우리의 딸이 장구춤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세계 각 나라에서 모인 참석자들이 기립박수로 감동을 표현하는 모습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함께 동행했던 소설가 권소희 집사는 “자신의 논리가 불가사의한 성령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것을 체험했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는 은혜요 감동이었다”고 말한다.
영문밖교회 50여명 성도들 모두 평생 잊지 못할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다는 게 이구동성. 하와이 땅을 밟고 그곳에서 소리 높여 통성기도를 하면서 세계복음화를 향한 사명을 되새겼던 영문밖 성도들..., 자신들의 담임 조강수 목사가 마지막 폐회를 선언하던 그 순간 밀려오던 벅찬 감동, 서로 어깨를 얼싸안고 무대 주위를 돌며 춤을 추던 기억은 그들이 사명을 감당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준비된 그릇, 쓰임 받다  

세계성령사역자국제대회를 위해 영문밖교회가 흘린 땀과 눈물의 양은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노력한 만큼, 헌신한 만큼 하나님은 역사해 주셨다. 지난 해 11월 세계성령사역자협회 대표 김재원 목사를 비롯하여 실무진들이 영문밖교회를 방문해서, 대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조강수 목사는 “세계적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성령 사역의 회복이 필요한 시대이며, 성령사역을 통한 복음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고, 주강사와 공동준비위원장까지 수락하게 되었다.
세계성령사역자협회는 교회의 성령사역을 하고 있는 동역자들이 모여 창립되었고 그간 LA를 중심으로 성령세미나와 치유집회 등을 인도해 왔다고 한다. 
이후 영문밖교회는 전 교우들이 하나가 되어 1년간 밤낮없이 기도했고,  40일 축복대성회 등 각종 집회로 모여 성령으로 먼저 무장했다.  그리고 이 대회에 앞서 조강수 목사는 몇 차례 하와이 집회를 통해 현지인들의 영적각성을 이끌기도 했다.
지난 6월 집회 때는 현지 기독 언론들이 ‘오랜만에 하와이 안에 교회들이 연합했고, 성령 안에서 한 마음을 이루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전한 바 있다.
조강수 목사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성도들을 향해 ‘우리의 능력으로 하면 실패할 것이다. 우리의 노력으로 하면 교만해진다. 오직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해야 승리하고, 사탄은 이미 우리를 이길 권세가 없어졌다. 영적인 눈을 뜨고 보라. 염려와 걱정, 핑계는 사탄의 전략이요, 사탄이 들어오는 통로다. 사탄을 멸하는 것은 복음밖에 없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은 하실 수가 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 여기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부터 하와이 세계성령사역자 국제대회는 시작되는 것이며, 비로소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되는 것이다. 사탄은 그리스도 외에는 겁내지 않는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 현장에서 바로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어도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그 기도가 이루어졌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의 이름을 높이지 않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다. 모든 시간, 장소, 사건, 만남을 통해 계속적으로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라는 확인이 될 때 우리가 받은 축복이 지속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늘 기도에 깨어 힘쓰고 마음의 큰 그릇을 준비하라.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다!’고 교우들을 무장시켰다.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 목회 모토인 조강수 목사가 영문밖교회 신도들과 함께 가장 주력해  온 것이 바로 영혼구원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혼 구원”이라는 목표를 향해 일관되게 달려왔고, 이제 인천과 한국을 넘어 세계로 그 무대가 넓어지고 있다. 
권소희 소설가의 말처럼 ‘이번 성회는 현실적으로 봤을 때 지극히 무모했던 계획’이었다는 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척박한 땅에서 꿈꾸는 단 한 사람을 통해 주님의 일을 펼치신다는 것을 알게 했고, 하와이 성회는 시작을 알리는 서곡에 불과하다는 것에 공감하는 이들이 많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길 원하신다는 것을 체험하게 됐고, 조강수 목사가 가나안으로 향하는 그 신앙의 의지를 버리지 않는 한 하나님은 더 큰 일을 행하실 것'이라는 것은 소설가 권소희 집사만의 생각이 아니다.
그동안 방송(CBS TV 비전특강 등)과 집회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전해온 조강수 목사는  보다 적극적으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고 외치고 싶다고 한다. 지금 그 꿈이 하나씩 현실이 되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 / 무단수정.변조금지>

위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내용을 아래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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