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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마지막 시대의 징조를 통한 교훈은 무엇인가?
작성일[2013/09/04 17:01:32]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의 재림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느냐고 질문했을 때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이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나는 그리스도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난리와 난리,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기근과 지진 등, 재난이 일어나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고,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주어야 하고, 또한 사람들은 서로 미워하고, 불법이 성하고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믿음을 지키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요즈음 세상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혀를 찰만큼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친아버지가 어린 딸에게 성교육 시킨다고 성폭력을 휘두르는 짐승만도 못한 작태와 이와 비슷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 슬프기만 하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내전으로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시리아 내전으로 사망한 사람이 벌써 1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2년 4개월의 내전으로 난민이 180만 명에 이르고 680만 명이 기아에 죽어가고 있다. 또한 미얀마의 사태도 심각하고, 이라크는 매일매일 자살폭탄 테러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종교적으로도 각종 이단과 이슬람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신천지는 인천의 대형 백화점 앞에서 수 십 명의 젊은이들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정돈된 자세로 신천지 어느 어느 교회에서 집회(부흥회)를 한다고 알리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다. 예전에는 쉬쉬하면서 포섭했지만 지금은 노골적으로 활동을 하는 등 더욱 대담해졌다는 것이 그들의 달라진 모습이다. 이것을 보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때가 가까웠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또한 우려되는 것은 부평에서는 수차례 거부 되었다지만 다른 지방에서는 신천지 교회 건축이 허가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렇다면 머지않아 전국 어디서나 신천지 교회 건축이 허가된다는 것은 현실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요즘 교회를 매매하고 신도시로 이전하려고 할 때, 시가 보다 30~40% 비싼 가격에 매입하고 있다. 허약한 교회들이 신천지의 물량공세를 당할 수가 없다는 것 때문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슬람도 한국에 대한 선교공략을 맘몬의 신, 즉 거대한 자금으로 공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각 가정에 전화가 별로 없을 때, 서울 한남동에 이슬람사원이 세워졌고, 청년회장에게 사무실을 주고 전화를 놓아 주었다는 이야기는 1970년대 후반의 일이다.

그 이슬람의 공략이 지금 불거저 나오고 있는데 우려되는 것은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이슬람대학이 세워진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천이 2014년 아시안게임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물질의 지원을 약속 받은 대가라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학 하나 세워지는 것이 뭐 대수냐, 왜 그렇게 호들갑을 떠느냐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이슬람대학이 세워지고 개교를 한다면 유전으로 인해 번 돈이 틀림없이 장학금이라는 명목으로 각종 혜택을 줄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기 때문이다. 작금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한다면 어느 누구나 그 대학에 입학하려고 할 것은 틀림이 없는 사실이고, 만약 교인 자녀가 돈이 없어서 전액 장학금을 주는 이슬람대학에 가겠다고 하면 과연 금할 수 있을까? 아마도 그렇게 해야 하겠지만 힘든 일임에는 틀림없다. 이것이 한국 교회가 당면해야 할 큰 위기이다.

사람은 배워서 알고, 보아서 알고, 들어서 알게 되는 존재이다. 알게 되면 믿게 되고, 믿게 되면 말하게 되고, 말하게 되면 행동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람의 본질이다. 이슬람대학에 들어가면 당연히 무슬림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추호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묵과할 수 없는 큰 문제라는 것이다. 이 외에도 자살폭탄테러와 일부다처제 등 윤리 도적적인 면에서 각종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도 많다. 그러므로 어느 때보다도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협력하고, 하나로 뭉쳐야 하고, 정신 차리고 근신해야 한다. 이 길만이 한국교회가 승리할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무단수정.변조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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