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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부터는 독수리의 두 날개로!
작성일[2013/12/30 20:16:25]    
 

새 해부터는 독수리의 두 날개로! (구약의 지상명령 & 신약의 지상명령)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자신의 형상을 따라 인류를 지으셨다. (1: 26)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

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1: 28)

 

. 구약에 지상명령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18: 18-19)

 

1.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 쉐마를 명하셨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

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 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 지니라.” (: 4-9)

 

2. 유대인들이 2000년 동안 나라를 잃고 세계에서 방황하면서 신앙을 유지한 원인

가정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 부모에 의해 자녀들에게 예배와 교육을 철저히 한 결과다. 시간의 성

(안식일) 장소의 성결(가정이 성전) 사람의 거룩(수평문화에 동화되지 않음) 하게 하기 위하여 누룩을 제거하고 역청을 칠하여 순수한 신앙을 가족 3대가 셀을 행함으로 계승돼 왔다.

 

  3. 유대인에게 주신 수직명령이 전수됐으나 수평명령은 이루지 못했다.

수직명령을 철저히 준수하여 성결을 지키다가 타민족과 동화되지 않음으로 가는 곳마다 핍박과

순교를 당하는 이유가 됐다. 나라를 잃고 2000년 동안 디아스포라 생활을 하였나 끝내 이스라엘나라를 회복하고 열강 중에 우뚝 서서 세계 각국에서 다방면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신약의 지상명령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

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

시니라.”(28: 19-20)

 

1. 수평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명제로 삼았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가족을 외면하고 오직 복음전파에 전념하셨고, 바울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9: 15)

바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가정도 이루지 않고 복음전파에 전념하였다. (고전7: 33)

 

2. 신약시대의 지상명령의 문제점

부모의 사명을 망각하여 가정예배의 상실과 셀은 동 연배, 동 직장, 위주로 행하여 수직명령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므로 한 시대에는 세계선교에 꽃을 피웠으나 얼마 가지 못해 기독교의 사향 길로 가는 서구의 모습에서 우리들의 장래를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다변화 시대에 생활의 억매이고 핵가족시대에 신앙의 대를 잇는 수직명령을 이루지 못한다.

   

3. 수평문화의 문제점

수평명령을 실천해 예루살렘에서 시작한 복음이 로마에 가서 꽃을 피우고 영국에 건너가 열매를 맺었으나 지금 영국과 유럽의 교회들은 문을 닫거나 타 용도로 변해가고 있고, 미국의 교회도 하향곡선을 그리고 한국교회도 영향을 받고 있다.

인지가 고도의 발달해 가는 세속문화가 가정마다 무 방비해 신앙생활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가정을 성결케 하기 위한 세상문화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역청을 칠하고(6: 14) 자신들은 누룩을 제거하고 (13: 7)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12: 7) 생명과 신앙을 유지해야만 한다. 

 

Ⅲ. 수직명령과 수평명령의 조화

l  예수님의 증언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

.” (5: 17-18)

 

    *  우리들 믿음의 목표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10: 4)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3: 8-9)

 

1. 가정의 위기 극복

1980년대 들어 한국이 산업화가 되면서 대가족 제도가 무너지고 핵가족 시대가 왔고, 1990년대 후반부터는 그마저 파편처럼 무너져 1인 혹은 2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1인 가구가 갈수록 늘어 2000년에 2224,000가구에서 2005 403 9,000가구로 늘었고 금년에는 27.4%가 증가했다. 한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나 홀로 가구가 점점 늘어 나고 있다. 사탄에 조작으로 세상 쾌락을 누리려는 나 홀로 가정을 극복하려면 수평문화를 멀리하고 성경적으로 돌아가야 한다.

 

2. 구약의 수직 명령의 회복

인류의 창조의 근본을 깨달아 세상의 수평문화를 극복하고 가정의 회복이 일어나야 한다.

구약의 율법을 도외시하는 풍조가 개선되어 율법 613개 조항을 억지로 지키려 하지 말고 예수님의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13: 10)

 

3.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 명령을 독수리의 두 날개로 삼아야 한다.

벡헴과 랄프 네이버의 현대 교회에 독수리의 두 날개, 교회 내에 대 그룹과 소 그룹의 두 날개개념을, 쉐마교육을 개발한 현용수목사의 이론을 따라서 독수리의 한편 날개는 구약의 수직명령을, 다른 한편 날개는 신약에 수평명령을 시행하는 양 날개로 하나님의 뜻인 지상 천국건설의 메아리가 울려져야 한다. 성경이 구약과 신약이 짝을 이루어야 온전한 성경이 되듯이 구약의 수직적인 믿음과 신약의 수평적인 믿음을 함께 가져야 온전한 믿음이 된다.

 

사랑하는 마이형제자매들이여!

현대교회들은 수평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바쁘게 선교하기 위해 시간과 정열을 쏟아 목회자들이 가정을 돌볼 여유도 없이 지쳐있을 뿐 아니라 수평선교에 전심전력을 다했다) 사역도 구약의 수직명령을 강조하지 못해서 모두가 한쪽 날개가 없어 제 자리를 맴돌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복음을 받은 본인의 구원으로 만족을 삼았기 때문에 한 세대가 지나면 교회는 쇠퇴하여 간다.

수직명령을 수행한 구약의 믿음의 선조들은 가정3대 교육으로 양적으로는 부흥하지 못했지만 질적으로는 굳건한 믿음을 계승하고 있다. 이 두 명령을 동시에 이행한다면 자손 만대의 아브라함의 통로가 되어 지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뜻을 이룰 것이다.

(필자도 오직 수평명령을 수행하기 위하여 가족을 돌보지 못하여 수직명령에 소홀히 했다)

 

2013. 12. 30

 

참고자료: ‘신앙 명가 이렇게 세워라’1. 2권 현용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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