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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개협 장'대표 모스크바 한인회장 시절 성매매 실상 제기
작성일[2018/05/29 20:02:11]    
 성매매는 러시아에서도 불법이고, 한국에서도 불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학정 교개협 회장은 과거 2004~2008년 모스크바 한인회장 재임 시절에 성매매를 한 것으로 강력하게 보이는 정황이 드러났다. 이미 구글에서 '모스크바 한인회장 성매매'라고만 검색해도 2004~2005년도 작성된 기사가 수도 없이 등장하고 있다.

"당시 러시아에서 성매매는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할 때 설문조사 1위는 남자는 마피아, 여자는 인터걸(국제매춘부)이며, 현재 한국의 도덕관념으로 당시 러시아에 빗대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것은 교회 문제를 떠나서 선량한 국민들을 기망하는 선동 발언이며 러시아와의 국제 외교 문제로도 번질 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일 수 있다. 이미 과거에 푸틴 대통령은 한국에 와 있는 러시아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인권에 대해서 문제를 지적한 적이 있으며, 이로 인해 외교석상에서 불리한 위치로 몰리기도 했었다.

또한 당시 러시아 내에서 러시아 여성들을 성매매 시키는 주체가 한인이라는 점에 대해 분노한 러시아 한인 유학생들 10여 명이 '러.여.인(러시아여성인권)'이라는 인권 단체를 2004.5월경 결성하고 모스크바 한인사회에 성매매의 부당성을 널리 알리는 운동을 했다. 이때 민주노동당과도 접촉점이 있었고, 노무현 정부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 또는 비서실장의 지시 하에 러시아 내 한인 성매매 부분에 대해서 박경청 조사관을 보내어 조사를 시켰었다.

러여인은 한인들이 중앙아시아의 가난한 국가들로부터 납치 혹은 취업공고에 속아서 와서 성매매를 강요하는 등의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반대해온 것이다. 그런데도 장학정 교개협 회장은, "인권운동가는 당시 한인 성매매 업소의 포주 노릇을 했던 사람이며, 주인과의 재정 문제로 마찰이 생겨서 성매매 업소에서 쫓겨나게 되자 앙심을 품고 러여인이라는 단체를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이 인권운동가는 K대학교 J교수로서, 현재도 활발하게 미디어계에 자신을 노출하고 있으며 당시 모스크바 국립대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밟은 사람이다. J교수는 당시 국비장학생으로서 공식적으로 아르바이트를 잠깐은 한 적은 있어도 포주 노릇을 절대 하지 않았다며, 장학정 대표의 입장만을 실어서 신문기사로 내보낸 '교회와신앙', '크리스천투데이' 등에 반박문을 작성하여 보내기도 했다. 이러한 일련의 정황을 담은 동영상을 성락교회 측에서 작성하였고, 이에 대한 추가보도자료를 곧 발표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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