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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석목사(일산벧엘교회), "설교"를 통한 교회성장 동력을 제시한다.
작성일[2019/06/08 19:43:05]    
 

일산 벧엘교회(담임 박광석 목사) 주최 2018년 세미나 ‘목회와 설교’(Ministry and Preaching)가 9월 10일 교회에서 개최됐다.

목회자와 신학생을 대상으로 준비된 이날 세미나는 박광석 목사가 ‘현 시대와 미래의 이해’ 및 ‘목회와 설교의 연관성’, ‘설교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설교를 어떻게 전하면 좋은가?’ 등의 주제로 직접 강의 했다.

세미나에서 박 목사는 “과거와 달리 경제적 질,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사람들 안에 ‘꼭 교회를 갈 필요가 있나?’라는 물음이 생겼다. 또 교인 수는 줄고 신학교는 미달이 됐다”며 교회 안에 ‘대책이 없는 것’, ‘성도들의 삶의 질만 기도하고 영생에 관해서는 기도하지 않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에 목사·대형교회·교단 등을 두는 것’, ‘세상이 교회를 배워야 하는데 목사들이 세상에서 배우는 것’ 등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프면 아프다고 하고 수술할 건 수술해야 한다. 우린 정말 하나님 앞에 새로워져야 한다”며 바울과 루터의 종교개혁을 언급했고, “바울의 말처럼 우린 우리에 의해 시작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했다. 이에 더해 바울과 베드로는 무에서 시작했지만, 우린 수천 년간의 변할 수 없는 진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명이 있다”고 했다.

 

특히 박 목사는 “교회가 되살아나려면 목회가, 목회가 살아나려면 설교가 살아나야 한다. 지도자에 따라 교회 상황이 달라진다. 결국 지도자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목회와 설교는 하나이고 떨어질 수 없다. 목회의 모든 것을 함축시킨 것이 설교다. 성도들이 ‘목사님의 설교와 목회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큰 문제다. 요즘 말로 내 인격이 담겨야 한다. 신앙은 인격을 넘어 있는 것이고, 사람의 죄악을 깨야 한다. 그래야 설득력이 있다”고 했다.

 

벧엘교회의 박광석 목사는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강해설교를, 낙스신학교에서 목회학(전도) 박사과정을 각각 이수했다. 믿음의 가정에서 자란 박 목사는 젊은 시절 한때 영적 방황을 하기도 했지만, 이후 하반신 마비를 겪고 25세 때 회심, 28세 때 신학교에 입학했다. 박 목사는 지난 1988년 서울 목동에서 개척 후 7년째, 교회를 지을 땅이 없어 기도 끝에 일산으로 옮겼고, 종교부지를 구입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 7명으로 시작한 인원은 현재 장년 1만명으로 늘어났다

박광석목사는 2019<한미준21>세미나에 강사로 참여하여 "설교"를 통한 목회진수, "설교"를 통한 목회성장동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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