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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시화운동본부(최낙중 목사), 나라와 민족 위해 뜨겁게 기도
작성일[2019/11/14 19:43:44]    
 

서울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최낙중 목사)는 제4차 성시화를 위한 기도회를 지난 8일 오전 11시 해오름교회(담임 최진수 목사)에서 드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이해진 목사의 대표기도와 대표회장 최낙중 목사의 ‘예수님처럼 우는 자’(누가복음 19장 41-44)란 제하의 말씀 순서로 진행됐다.

 

최낙중 목사는 “예수님은 사랑하는 자의 죽음을 보시고 우셨다. 베다니마을의 나사로와 마르다와 마리아 삼남매를 사랑하셨다. 나사로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다”며, “그것을 본 유대인들은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라를 바라봐도 눈물이고, 한국교회를 바라봐도 눈물이고, 교단이 싸우는 것을 봐도 눈물”이라며, “사랑은 눈물이 있어야 확인된다. 히브리서 5장 7절을 보면 예수님은 대속의 죽음 앞에서 심한 통곡과 눈물로 하나님께 소원을 올렸다고 했다. 우리가 민족을 끌어안고, 한국교회를 끌어안고 울어야 한다”고 설파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이 기독교 가치관 위에 서도록 뜨겁게 기도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대통령이 되게 하소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통일되게 하소서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진실하게 하소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이 남한을 겨냥하지 말게 하소서 △한미 공조가 계속 유지 되게 하소서 등의 기도제목 놓고 간구했다.

 

또한 교회 지도자들이 바로 서기를 위해서도 간구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목사, 장로, 리더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갖게 하소서 △양무리의 본을 보이며 앞서 가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시대적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 등의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했다.

 

이밖에도 이날 현장에서는 △성도의 가정마다 온전한 믿음의 본을 보이게 하소서 △성도마다 교회에 필요한 일꾼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교회마다 화평의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교회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교회마다 지역사회를 깨끗하고 사랑이 넘치는 도시로 만드는 성시화운동의 불씨가 되게 하소서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간절히 부르짖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3호 차별금지사유 중 ‘성적지향’이 있어서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고 있다. 또 하나는 ‘성별’이 있다”면서, “이것을 그대로 두면 다양한 성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 이것을 ‘남녀’로 바꿔야 한다”고 단언했다.

 

전 장로는 또 “내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한국교회가 기도하고 투표해야 한다”면서, “또 정책을 보고 투표해야 하며, 좋은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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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최낙중 대표회장

 

이날 현장에서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최근 성시화운동 사역을 보고하는 동시에, 기도와 협력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철영 사무총장은 “우리나라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성경적 가르침을 따라 출산운동과 알코올, 도박, 마약 등 중독 예방운동, 자살, 낙태, 살인, 폭력, 노인학대, 아동학대 예방 등 생명존중운동에 앞장서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1월 기도회를 마치고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관련 법안 제정을 위한 입법운동과 함께 한국교회에 생명존중운동을 전개해 가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김 사무총장은 또 “성시화운동의 핵심은 전도운동”이라면서, “교회마다, 도시마다 전도운동이 일어나도록 전도훈련과 실천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개교회 전도훈련과 실천, 전도사관학교,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편 서울성시화운동본부는 제5차 성시화를 위한 기도회를 오는 2020년 1월 10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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